작성날자 : 2018-07-07    조회 : 44
 
금강산이 근로자들의 문화휴양지로 되기까지 (1)

지난날 일제침략자들과 지주, 자본가들의 유흥지로 짓밟히던 금강산이 오늘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손길아래서 근로자들의 참다운 문화휴양지로 훌륭히 전변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금강산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꾸려주시던 감동깊은 사실들가운데서 몇가지만을 전하려 한다.

주체37(1948)년 10월 먼길에 쌓인 피로도 푸시지 못하시고 해금강구역을 오래도록 돌아보시면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날에는 구룡연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아침 일찍부터 길을 떠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계사의 만세루와 석탑을 돌아보신후 화강석계단을 오르시여 대웅전의 불상을 비롯한 유물들을 살펴보시다가 우리는 불교를 장려하지 않지만 사찰은 선조들의 우수한 건축술이 반영되여있는 민족문화유산이므로 잘 관리해야 하겠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좁고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구룡연방향으로 걸음을 옮기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걸음을 멈추시고 길옆에 서있는 해묵은 소나무들에 시선을 보내시였다. 그곳에는 밑둥에 삼각형의 구멍들이 보기 흉하게 뚫린 소나무들이 있었다. 일제침략자들이 전쟁용 송탄유를 뽑느라고 뚫어놓은 구멍들이였다.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삼천리강산을 가로타고앉아 인민들의 피땀을 빨아먹다 못해 나중에는 소나무의 <피>까지 짜갔으니 이런 날강도가 또 어데 있겠습니까.》라고 분격한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윽하여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저것을 그냥두면 금강산의 풍치에 손상을 줄수 있으니 구멍을 없애는 방도를 탐구해보라고 이르시였다.

선담마루를 지나 옥류동근처에 이르시였을 때에는 바위우에 올라앉아 재롱을 부리고있는 다람쥐를 보시며 금강산의 동물들을 적극 보호할데 대해서도 가르쳐주시였다.

구룡연과 상팔담으로 오르는 갈림길계곡우에 놓여있는 허궁다리를 건느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허궁다리가 매우 낡았다고 하시면서 쇠바줄을 더 든든히 고정시키고 다리를 산의 풍치에 어울리게 다시 건설해야겠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구룡폭포가 마주 바라보이는 산마루에 오르시여 수십메터높이에서 떨어지며 뽀얀 물안개를 일으키는 장엄한 폭포며 깎아지른듯한 절벽에 뿌리를 박고 붉게 타는 단풍나무들을 만족스럽게 바라보시였다.

위험하여 내려가실수 없다는 일군들의 만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물보라가 휘뿌려지는 폭포밑으로 다가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근로자들이 오르내리는데 불편이 없게 돌계단도 만들고 바닥도 잘 다듬어야겠다고 하시였다.

구룡폭포가 한눈에 안겨오는 산마루에 다시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에 정각을 지어서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휴식도 하게 하고 정각에서 구룡폭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게 해야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새로 지을 정각형식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내려오실 때에는 험한 길들을 하나하나 지적하시면서 탐승도로들을 잘 건설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숙소에 돌아오시여서도 일군들을 또다시 부르시여 금강산은 참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많이 가지고있다고, 이렇게 아름다운 금강산을 문화휴양지로 잘 꾸려서 근로자들이 금강산의 절경을 마음껏 볼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해당 일군들에게 금강산을 어떻게 꾸릴 계획인가를 알아보시고 그들에게 아무런 계획도 없다는것을 아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금강산을 한 부분씩 모가 나게 꾸려나갈데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그전에 만들어놓은 시설물들은 불안전하므로 탐승시설들을 다시 잘 정비해야겠다고, 당면하게는 외금강휴양소를 잘 꾸려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휴양생들의 식사형편을 료해하시고나서 옛날부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다고 하시며 무엇보다도 휴양생들에게 잘 먹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군인민위원회가 휴양소에 부식물들을 계획적으로 공급해주는 한편 휴양소에 부업반을 조직해주어 자체로 물고기도 잡고 돼지도 기르고 남새도 생산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공지들과 계곡주변을 잘 꾸리고 금강산에서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경치들을 더 찾아내여 탐승로정에 넣을데 대해서도 교시하시였다.

그리하여 휴양각들을 새로 짓거나 보수하는 한편 허궁다리, 란간, 사다리들을 비롯한 탐승시설들을 정비하는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고 얼마후부터는 많은 근로자들이 금강산에 찾아와 휴식의 한때를 마음껏 즐길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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