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8-07-11    조회 : 41
 
《견우직녀》가 《금강산팔선녀》로

조국산천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사랑과 창조적로동, 행복한 생활에 대한 아름다운 리상을 훌륭히 구현한 가극《금강산팔선녀》에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조국애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조국의 광복과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열렬한 혁명가였습니다.》

주체36(1947)년 8월 어느날이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가극 《견우직녀》를 보시기 위하여 어느 한 극장에 나오시였다.

일군들은 그이를 따로 마련한 좌석에 모시려고 하였다. 그러나 김정숙동지께서는 그 청을 굳이 사양하시고 보통좌석에 앉으시여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연이 끝나자 그이께서는 해방된 조국에서 처음으로 가극을 보았다고하시며 가극단이 창립된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전설을 가지고 가극을 만든것은 참 좋은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나서 가극을 우리 인민들의 사상감정에 맞게 완성시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때 만든 가극에서는 전설에 기초하여 금강산팔담에 내려왔던 《직녀》가 두 자식을 낳고 살다가 하늘로 올라가는것으로 형상하였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창작가들에게 관람자들속에서 《견우》의 형상과 관련하여 일련의 반영이 제기되고있다고 하는데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가극《견우직녀》를 오늘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정서에 맞게 창조하자면 《견우》와 《직녀》가 락원의 강산, 아름다운 금강산에서 행복하게 사는것으로 형상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하나의 가극을 보시면서도 거기에 참다운 조국애가 흘러넘치게 하시려는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뜻을 명심한 창작가들은 그후 창작전투를 힘있게 벌려 짧은 기간에 가극을 다시 완성하였다.

새롭게 창작완성된 가극은 우리 나라의 아름다운 금수강산과 예로부터 슬기롭고 근면한 우리 인민의 고상한 풍모를 높은 예술적기교로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연을 보시고 잘 만들었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우리 나라 금강산과 관련된 전설에 기초하고있는 이 가극의 제목을 《금강산팔선녀》로 고쳐주시였다.

《견우직녀》가 《금강산팔선녀》로!

여기에는 이렇듯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조국애가 그대로 담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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