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8-12-10    조회 : 482
 
구룡폭포가 전하는 한 독립운동자에 대한 이야기

금강산의 구룡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량심적인 한 독립운동자가 최후를 마친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그가 바로 김월송(1877.5.15.~1950.10.9.)로인이다.

그는 경상북도 안동군에서 반일의병투쟁에 참가하였고 그후  《상해림시정부》와 《정의부》에도 관여해보았지만 진정한 조선독립의 길을 찾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만주에서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을 만나뵙고 참다운 조선독립의 길을 걷게 되였으며 김형직선생님의 지도밑에 화전의 독립군학교 교원으로 있으면서 후대교육사업과 계몽사업을 하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고 조국에 나와 수령님을 만나뵈옵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으며 애국투사후원회 부위원장으로 사업하면서 새조국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1948년 4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신임에 의하여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에서 개회사을 하는 영광을 지니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정으로 금강산에서 가족휴양을 보내던 그는 1950년 10월 9일 적들에게 체포되게 되자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는 편지를 남기고 구룡폭포에서 투신자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정에 의하여 1990년 8월 15일 그에게 《조국통일상》이 수여되였다.

오늘도 구룡폭포의 물줄기는 그날의 사연을 길이 전하며 쉼없이 흘러내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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