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9-02-15    조회 : 248
 
다시 지은 금강산의 노래

예술영화 《금강산처녀》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의 손길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예술영화 《금강산처녀》의 극구성과 음악창작, 배역선정, 연출 등 창작 전과정을 세심히 지도해주시였으며 특히 영화음악창작에 깊은 주의를 돌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예술영화 <금강산처녀>의 영화음악은 우아하고 아름답게 지어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8(1969)년 5월 7일 한 젊은 작곡가에게 이 영화의 음악창작을 맡겨주시고 여러차례에 걸쳐 영화음악을 아름답게 지으며 영화에 나오는 음악들에서는 오늘의 로동당시대를 노래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작곡가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서 힘을 얻고 금강산으로 현지창작의 길을 떠났다.

그로부터 보름남짓한 기간 작곡가는 서곡을 비롯한 몇곡의 노래를 창작해가지고 평양으로 돌아왔다.

창작한 노래의 선률작업을 심화시켜나가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작곡가를 불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작곡가가 피아노로 연주하는 노래들을 한곡한곡 들어보시면서 우결함을 정확히 밝혀주시였다.

노래 《경치도 좋지만 살기도 좋네》를 연거퍼 반복하여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노래는 옛날식으로 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리고 《노래하자 금강산》, 《사과풍년》의 후렴구절을 비롯하여 현대적미감에 맞지 않는 음조들이 적지 않게 제기되였다.

그제서야 작곡가는 이 영화의 음악은 로동당시대를 노래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에 담겨진 심오한 뜻을 가슴 뜨겁게 감득하였다.

창작한 노래들을 완전히 때벗이 하여 명곡으로 완성하자면 책상머리나 피아노앞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하였다.

작곡가는 오선지를 넣은 배낭을 걸머지고 다시 금강산으로 달려갔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기고 달려간 작곡가에게는 세상에 자랑높은 금강산 일만이천봉우리,휴양생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 이 모든것이 뜻깊고 새삼스럽게 안겨왔다.

지난날에는 지주, 자본가들의 유흥장으로 빛을 잃었던 금강산이 오늘은 그 얼마나 살기좋은 인민의 금강, 락원의 금강으로 꽃펴났는가.

그렇다, 금강산에 대한 노래는 순수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미할것이 아니라 반만년의 유구한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크나큰 은덕을 노래하여야 한다.

만물상에 올라서는 《노래하자 금강산》, 비로봉밑에서는 《경치도 좋지만 살기도 좋네》, 과수원을 찾아서는 《사과풍년》…

작곡가는 솟구쳐오르는 격정을 그대로 오선지에 주옥같은 선률로 수놓아갔다.

작곡가가 노래창작을 끝내고 돌아온지 며칠이 지난 주체58(1969)년 8월 4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 몸소 나오시여 예술영화《금강산처녀》에 들어갈 노래를 지도해주시였다.

노래 《노래하자 금강산》을 비롯한 노래들을 마지막까지 다 듣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족하신 미소를 지으시고 예술영화 《금강산처녀》에 넣을 노래들은 다 소박하면서도 우아하며 특히 노래 《노래하자 금강산》이 아주 좋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작곡가를 치하하시며 노래 《노래하자 금강산》을 다시 들어주시고 《노래하자 금강산》은 다시 들어보아도 명곡이라고 격정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한동안 방안을 가볍게 거니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창작가들에게 노래 《노래하자 금강산》을 예술영화 《금강산처녀》의 주제가로 하였으면 좋겠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서곡으로 창작되였던 노래가 주제가로 되여 영화전반에 관통되면서 작품의 사상주제적내용을 더욱 부각시켜줄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여러차례 창조현장에 몸소 나오시여 다시 지은 노래들을 지도하시여 명곡으로 완성시켜주시였다.

한해도 다 저물어가던 12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예술영화 《금강산처녀》의 첫 필림을 보시고 영화음악이 좋다고, 주제가 《노래하자 금강산》은 확실히 명곡이라고, 서곡과 종곡을 주제가로 통일시키니 영화가 좋아졌다고 하시며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이처럼 예술영화 《금강산처녀》는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음악영화, 명곡영화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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