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9-03-12    조회 : 294
 
하늘로 올라가던 선녀가 다시 땅으로

주체96(2007)년 1월 6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현대적으로 개건된 동평양대극장을 몸소 찾아주시였다.

이날 극장의 외부는 물론 휴계실과 복도, 중앙홀을 일일이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형화되였다고, 조각장식들이 좋다고 하시며 특히 중앙홀에 있는 대형그림 《울림폭포》는 완전히 하나의 대걸작이라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어 극장관람석에 들어서신 장군님께서는 좌석에도 앉아보시며 편안하게 되였다고 치하를 주시였다.

그러시다가 무대를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무대면막을 볼수 있게 다 내리워보라고 이르시였다.

잠시후 무대면막이 서서히 내리워졌다.

면막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시선을 돌리시며 전번에 무대면막에 선녀 하나가 하늘로 올라가는것으로 된것을 지적하였더니 잘 고쳤다고 하시며 우리 나라 금강산8선녀전설에도 선녀들이 땅으로 내려오는것으로 되여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장군님의 교시를 받아안은 일군들의 뇌리에는 훌륭히 완성된 무대면막에 깃든 사연이 떠올랐다.

얼마전 극장공사가 한창 벌어지고있을 때였다.

극장개건공사가 진척되는데 따라 무대면막이며 극장홀의 대형그림, 각종 조각상들에 대한 형성안을 토의하고 만수대창작사에서 완성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보고드리였다.

어느날 형성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극장의 무대면막에 넣을 금강산8선녀의 그림에서 시선을 멈추시고 대뜸 잘못되였다고 하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은 무엇이 잘못되였는지 알수 없어 서로 얼굴만 마주보았다. 보기에는 매 선녀들이 섬세하게 형상된 그림이 황홀하여 나무랄데가 없다고 생각되였던것이다.

그이께서는 영문을 몰라하는 일군들에게 선녀가 하늘로 올라가는것은 잘못되였다고 하시며 모든 선녀들이 다 땅으로 내려오는것으로 고쳐야 한다고, 그래야 우리 나라 전설에도 맞고 우리 나라 삼천리 금수강산이 하늘나라보다 좋다는 론리도 선다고 차근차근 설명해주시였다.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찬찬히 보니 선녀들이 다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한 선녀만은 하늘로 올라가고있었던것이다.

순간 일군들의 입에서 저도 모르게 경탄이 흘러나왔다.

한폭의 그림을 보시고도 순간에 부족점을 찾아 해결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시는 섬세성, 하나의 세부적인 묘사에서 우리 나라의 아름다움을 손상시킬수 있다는것을 가려내시는 그이의 비범한 통찰력이야말로 경탄을 자아내지 않을수 없는것이였다.

하늘로 올라가려던 선녀가 다시 땅으로, 아름다운 금수강산으로 내려오게 된 사연,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비범성과 함께 열렬한 애국심을 보여주는 많은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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