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9-06-11    조회 : 57
 
인민의 간절한 소망도 마다하시고

금강산을 인민의 휴양지로 더 잘 꾸려 인민들의 높아가는 문화적요구를 보다 원만히 충족시키시려고 언제나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2(1973)년 8월 무더운 삼복철에 또다시 금강산을 찾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금강산의 곳곳에 휴양소가 일떠서고 정각, 줄다리들을 비롯한 안전한 탐승시설들과 편의봉사시설도 훌륭히 갖추어져있었다.

그래서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잠시나마 휴식의 한때를 보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였다.

그러나 자신의 휴식보다 인민의 행복에서 더 큰 기쁨을 찾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순간의 휴식도 마다하시고 금강산을 더 잘 꾸리도록 하는데 모든 시간을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금강산에 도착하시는 길로 일군들을 부르시여 온정지구에 휴양소들을 더 많이 건설하며 휴양생들에게 공급할 부식물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릴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또한 휴양소들을 여러곳에 널어놓지 말고 온정골안에 탑식으로 지으며 온정동지구에 큰 려관을 지어 근로자들이 마음대로 와서 들도록 하며 시중호에 왔던 휴양생들에게 금강산구경을 시킬데 대한 문제, 고구마와 감, 참대를 많이 심을데 대한 문제, 휴양생들에게 고기와 알, 물고기 등 부식물을 넉넉히 보장할수 있게 생산기지를 꾸릴데 대한 문제, 신계사를 복구할데 대한 문제 등 휴양지건설과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건축물의 형식과 위치, 휴양생들의 일공급량까지 헤아려주시며 구체적인 가르침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튿날 아침에는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쌓인 피로도 푸실사이없이 구룡연구역을 찾으시였다.

앙지대(당시)에 이르시여 천연바위에 새겨진 글발 《지원》을 보시며 강원도인민들의 뜨거운 지성을 헤아려보시는듯 한동안 글발을 눈여겨보시고나서 글씨도 잘 쓰고 새기기도 잘하였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해방후 금강산에 오시였을 때 김정숙어머님께서 자신의 점심식사준비때문에 모처럼 마련되였던 구룡연탐승도 하지 못한데 대하여 가슴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탐승길을 이어가시며 수십년전에 오시여 눈에 익히시였던 다리 하나, 길 하나에 이르기까지 잊지 않으시고 동행한 일군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시였다.

만경다리밑에 이르시여서는 돌벼랑틈사이로 흘러내리는 맑은 물에 친히 손을 잠그어보시며 이 물을 마시면 장수하겠다고 호탕하게 웃으시기도 하시였다.

만경다리를 건느시여 금강문에 이르시여서는 여기가 바로 금강문이라고 하시며 구룡연의 입구인 금강문을 나서야 금강산을 구경하는 맛이 난다고 친히 설명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구룡연으로 오르시며 《기관차바위》, 《땅크바위》 등 기암괴석의 이름도 친히 지어주시면서 휴식장을 만드는 문제, 안전시설을 더 잘 갖출데 대한 문제, 편의봉사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 등 금강산을 문화휴양지로 더 잘 꾸리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현지에서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구룡연을 내리시는 길에 일엄대(당시) 아래에서 잠간 휴식하시면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용감히 싸운 고성유격대와 남강마을녀성들의 투쟁위훈도 헤아려주시였다.

금강산의 여러 탐승길들을 걸으시면서 금강산을 더 잘 꾸리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어 온정동 휴양지구와 온정리를 몸소 돌아보시면서 온정지구를 휴양도시로 꾸릴데 대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휴양건물의 형식과 내부구조는 물론 휴양지구의 하부구조, 인민들을 위한 봉사시설도 더 갖출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금강산을 훌륭히 꾸려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참답게 이바지하게 하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에는 실로 끝이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원도의 책임일군들에게 금강산에 참대를 많이 심고 잘 관리하여 참대에 대한 국내수요를 충족시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8월현지지도는 금강산을 인민의 휴양지, 관광지로 더 잘 건설하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현지지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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