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9-07-22    조회 : 153
 
온정령에 오르시여(2)

1211고지와 351고지, 월비산을 비롯한 금강산일대의 산줄기마다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한 인민군용사들의 영웅적위훈이 깃들어있으며 남강을 비롯한 강줄기마다에는 전선원호사업으로 이름을 떨친 금강인민들의 불굴의 넋이 어려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온정령에 오르시여 작가, 예술인들이 금강산에 와서 지금까지 묻혀있는 무명전사들에 대한 취재를 잘하여 훌륭한 문학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써낼데 대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작가, 예술인들이 이 고장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취재를 하면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얼마든지 찾아낼수 있다고 하시면서 몸소 남강을 가리키시며 저기 비단필처럼 보이는 남강에는 전선원호에 떨쳐나섰던 이 고장 녀성들의 위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깃들어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원쑤들과의 판가리싸움에서 세상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무명전사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많고 많으랴.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원쑤놈들이 남강의 다리를 끊어놓았을 때 우리 녀성들은 자식들을 시집장가 보낼 때 쓰려고 간수해두었던 비단필과 비단치마저고리로 바줄을 꼬아 사품치는 강물우에 늘이고 식량과 탄약을 운반하였다고 하시며 그런 감동적인 이야기는 남강만이 아닌 봉래대밑의 피바위에도, 온정령을 비롯한 금강산의 이르는곳마다에 무수히 깃들어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전화의 그 나날 우리 인민들의 결사적인 항전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이 아름다운 금강산이 결코 있을수 없음을 되새기게 하는 교시였다.

금강산을 지켜싸운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대한 이야기를 감명깊게 들려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탐승객들이 아무런 불편도 없이 금강산을 탐승할수 있도록 탐승시설을 잘 갖추며 식당, 려관을 비롯한 각종 편의봉사시설을 충분히 갖춤으로써 금강산을 세계적인 명승지, 이름 높은 관광지로 만들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온정령을 내리시였다.

그후 전화의 나날 영웅적투쟁을 벌린 금강산인민들에 대한 문학예술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여 그들의 위훈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으며 금강산은 세계적인 명승지, 관광지로 더 잘 꾸려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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