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9-08-03    조회 : 336
 
친어머니사랑으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화진포에 계시는 기간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나누시며 숭고한 사랑의 전설을 수놓아가시였다.

주체37(1948)년 8월 어느날 한 녀성과 담화하시던 어머님께서는 그 녀성에게 돌이 지난 딸이 있는데 심하게 앓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곧 어린 아이를 데려오게 하시여 그의 손맥도 짚어보시고 영양상태도 알아보시였다. 벌써 여러달째 앓고있는 아이의 건강상태는 몹시 나빴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안색을 흐리시며 병원에서 치료는 어떻게 받았으며 무슨 약을 먹었는가, 그때마다 아이의 병세가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하나하나 알아보시였다. 그러시면서 아무리 일이 바빠도 아이의 병을 고쳐주어야지 약을 먹이다 말면 되느냐고 가볍게 나무라시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자기 잘못을 깊이 뉘우치는 그 녀성에게 장군님께서 찾아주시고 세워주신 이 좋은 제도하에서 우리가 무엇때문에 어린 아이들을 튼튼하게 키우지 못하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그에게 약을 주시며 시간을 맞추어 얼마만큼씩 먹이라는데 대해서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진정 친어머니의 심정 그대로였다.
  그후에도 어머님께서는 돌보셔야 할 일이 많고 많으셨지만 그 녀성에게 어린 아이의 치료정형을 수시로 알아보시며 건강관리를 잘하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김정숙어머님의 세심한 보살피심과 뜨거운 은정에 의하여 어린 아이의 건강은 인차 회복되게 되였다.
  이렇듯 새 조선을 떠메고나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 바치신 김정숙어머님의 사랑의 이야기는 화진포와 더불어 영원히 전해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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