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9-09-08    조회 : 343
 
시중호를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꾸려주시려고

한평생 인민행렬차에 오르시여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들에게 못다준 사랑이 있으신듯 또다시 금강산지구를 찾으시여 휴양지건설의 웅대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주체62(1973년) 8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근로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휴식터와 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료양지를 꾸려주시려고 시중호를 몸소 찾아주시였다.

류달리 맑게 개인 이날 아침 원산을 떠나시여 금강산으로 가시던 길에 시중호에 들리신것이였다.

가없이 펼쳐진 동해바다, 그 도래굽이에 올망졸망 솟아난 자그마한 돌섬들을 앞에 둔 시중호는 어찌 보면 바다와 잇닿아있는것 같아 그 풍치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왔다.

바다의 경치와 조화를 이룬듯 병풍처럼 두른 소나무숲을 비껴 담고 길게 누운 시중호는 잔잔한 물결을 지으며 끝없이 설레이고있었다.

시중호정각에 이르시여 이 모든 자연경치를 감명깊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풍치를 한눈에 관망할수 있게 휴계실을 잘 만들어놓아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시중호에서 약수도 팔고 참외도 팔고있다는데 인삼탕도 팔아주어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원산에서 시중호로 오면서 휴양소를 계속 지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원산과 금강산 그리고 시중호일대까지만 휴양소를 꾸려놓아도 대단하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때 도의 한 일군이 시중호전망도를 어버이수령님께 보여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도면을 한동안 보아주시고나서 시중호는 휴양소를 대대적으로 전개할 곳이라고 하시며 정각과 휴양각들을 앉힐 자리까지 손수 정해주시였다.

시중호에 건물 하나를 앉혀도 인민들의 정서와 생활감정에 맞게 하시려고 마음쓰시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경치 좋은 곳에는 정각도 짓고 량쪽 호수가에는 뾰족뾰족하게 휴양각들을 건설하라고 하시며 시중호에 짓는 집들은 깨끗하고 아담하게 지어야 한다고 거듭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고나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동안 시중호주변경치를 부감하시며 이 좋은 곳에 와서 휴양의 나날을 마음껏 즐길 근로자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였다.

온 나라 인민들이 경치 좋고 공기 맑으며 감탕도 유명한 이곳에서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할수 있게 하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한량없는 그 사랑!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하나의 점을 찍고 하나의 선을 그려도 그 모든것을 우리의 근로자들을 위한것으로, 현대적인 유원지의 면모를 더 잘 갖춘 인민의 휴양지로 꾸려주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과 어버이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시중호가 한쪽에서는 해수욕을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담수욕을 할수 있기때문에 참으로 좋다고 하시면서 이곳에서 우리 근로자들을 휴식시켜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음료수는 산골짜기를 막아 해결하며 시중호건너편의 감탕이 더 좋으면 그것을 병치료에 리용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이 통일된 다음 시중호를 본격적으로 개방하여 조선의 모든 근로자들이 이곳에 와서 휴양과 료양의 나날을 마음껏 즐기도록 하시려는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앞으로 시중호감탕을 효험있는 약재로 널리 리용하여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도록 할데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근로자들의 료양문제를 두고 심려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료양소에서 리용하는 감탕이 어느 곳의 감탕인가도 알아보시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쓰기 위한 방도에 대해서도 일일이 헤아려주시였다. 그러시다가 문득 시중호부근에 논을 풀지 말아야 하겠다고, 논을 풀면 감탕이 오염될수 있으니 절대로 논을 풀지 말아야 하겠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이렇듯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감탕의 오염까지도 헤아리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심혈과 뜨거운 사랑에 떠받 들려 오늘 시중호는 인민들이 즐겨찾는 휴양지, 무상치료제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는 료양지로 꾸려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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