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9-12-18    조회 : 285
 
한폭의 풍경화에도

주체62(1973)년 8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금강산의 구룡연구역에 있는 비봉폭포를 찾으시여 폭포의 기묘한 절경을 바라보시다가 비봉폭포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시며 오래도록 걸음을 멈추시였다.

마치 봉황새가 긴 꼬리를 휘저으며 하늘로 날아오르는것 같이 아름답다고 하는 비봉폭포는 그 뛰여난 절경으로 하여 금강산 4대폭포의 하나로 손꼽히고있었다.

그때로부터 몇해가 지난 뒤 평양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발기와 정력적인 지도밑에 어느 한 국가건물이 완공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외국손님들과 담화도 하시고 기념촬영도 하실 휴계실의 대형풍경화로는 수령님께서 그처럼 좋아하시는 금강산의 비봉폭포를 평양에서도 자주 보실수 있도록 그대로 옮겨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 비봉폭포는 매우 의의깊은 곳이며 수령님께서 금강산의 절경중에서도 제일 좋아하시는 곳이므로 우리는 기념촬영장에 비봉폭포의 풍경을 걸려고 결심하였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 바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끝없는 충성심에 의하여 금강산의 비봉폭포는 평양에 옮겨지게 되였다.

이렇듯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서인지 비봉폭포의 아름다운 모습은 오늘도 명산의 아름다움을 한껏 더해주고있으며 이곳을 찾는 탐승객들의 발걸음을 쉬이 떠나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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