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2-13    조회 : 532
 
혁명가극 《남강마을녀성들》이 창조되기까지(2)

창조집단은 그이의 가르치심대로 형상을 무르익히고 새로운 장면들을 보충하면서 가극을 완성하기 위한 긴장한 창조전투를 벌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첫 시연회가 있은 때로부터 열흘이 지나 가극을 또다시 보아주시기 위해 극장에 나오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동안 긴장한 창조전투를 벌려 형상을 무르익히고 완성시킨 장면들에 더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가극을 지도하여주시였다.

공연이 시작되여 어느덧 무대에는 금강산환상장면이 펼쳐졌다.

우리 인민의 기상인듯 장엄하고 기묘한 봉우리들과 층암절벽들이 구름과 안개속에 휘감겨 신비경을 이루는가 하면 이끼푸른 벼랑우에 흰 비단필을 드리운듯 장쾌한 폭포가 물안개를 날리는데 거기에 칠색령롱한 무지개가 비끼고 그런가 하면 만물상을 그대로 바다우에 옮겨놓은듯싶은 해만물상에 갈매기와 물오리떼들이 날아든다. …

황홀하게 펼쳐지는 화폭들을 주의깊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괜찮다고, 훌륭하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꽃피워주신 저 금강산이야말로 남강마을사람들에게는 곧 조국이였다고 교시하시였다.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볼줄 알고 그것이 귀중함을 느낄줄 알며 그것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만이 조국을 위해 가정도 행복도 생명도 바쳐 싸울수 있는것이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친히 바로잡아주신 가극의 종자로부터 흘러나오는 생활의 론리였다.

공연을 다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작가들에게 이 작품은 종자도 좋고 내용도 좋기때문에 현재뿐아니라 앞으로도 대중교양에 좋은 작품이라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가극 <남강마을녀성들>도 <피바다>식가극인것만큼 혁명가극이라고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그이의 교시를 받아안은 창작가, 예술인들은 뜨거운 격정에 휩싸였다.

창작기량도 경험도 부족한 지방예술단에서 처음으로 만든 가극이 그처럼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 그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듯 강원도예술단이 창조한 가극 《남강마을녀성들》에 지방예술단체들이 창조한 가극들가운데서 첫 혁명가극의 영예를 안겨주시였을뿐아니라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공연도 진행하고 기념사진까지 찍도록 하는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그해 8월 혁명가극 《남강마을녀성들》을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품이 좋다고, 인민들교양에 아주 좋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중앙에 올라와서도 공연하고 다른 지방에 가서도 공연하고 인민군군인들에게도 보여주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창작적예지와 정력적인 지도,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해 혁명가극 《남강마을녀성들》이 로동당시대의 명작으로 창조되여 조선의 명산 금강산을 지켜싸운 남강마을녀성들의 투쟁위훈이 세상에 널리 전해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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