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2-18    조회 : 378
 
영웅전사들의 위훈을 길이 전해주시며

영웅의 고지 1211고지와 351고지, 월비산을 비롯하여 금강산일대의 산줄기들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한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위훈이 력력히 깃들어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10월 금강산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금강산은 피로써 쟁취한 우리의 땅이며 금강산의 절벽 하나, 나무 한그루에까지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이 깃들어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금강산의 산발들에 깃들어있는 인민군용사들의 영웅적위훈을 되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금강산을 피로써 쟁취한 우리 인민군용사들을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자욱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한다.

주체62(1973)년 8월 금강산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구룡연으로 오르시다가 아직 이름이 붙지 않은 바위들이 적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름없는 바위들에 다 이름을 달아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무명바위들에 《기관차바위》,병사봉》, 《땅크바위》, 《어뢰정바위》라는 이름을 지어주시여 금강산을 지킨 영웅전사들의 위훈을 길이 전해가도록 하시였다.

조국을 지켜싸운 인민군전사들을 값높이 내세워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물상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뜻깊은 교시에도 깃들어있다.

주체64(1975)년 10월 금강산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만물상의 장쾌한 모습을 바라보시며 조국의 아름다움을 지켜싸운 조국의 장한 아들 리수복영웅을 가슴뜨겁게 추억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선동부에는 1211고지, 351고지, 월비산, 매봉, 까칠봉을 비롯한 이름있는 고지들이 많다고 하시면서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은 리수복영웅은 자기의 생을 조국의 운명과 련결시키고 조국의 래일을 위해 바친 삶이 얼마나 고귀한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참된 영웅이라고, 그의 시는 참으로 훌륭한 시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후날 리수복영웅을 또다시 추억하시며 그는 하루에도 수만발의 폭탄과 포탄이 터져 바위가 부서져 가루가 되고 고지가 낮아지는속에서도 한포기 애솔나무를 전호가 양지쪽 웅뎅이에 옮겨심고 철갑모에 물을 길러 정성껏 키웠다고, 가렬처절한 싸움터에서 그렇게 한다는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그의 시를 조용히 외우시였다.

 

나는 해방된 조선의 청년이다

생명도 귀중하다

찬란한 래일의 희망도 귀중하다

그러나 나의 생명

나의 희망

나의 행복

그것은 조국의 운명보다 귀중치 않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으랴!

 

정녕 절세위인들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려 전화의 나날 금강산을 지켜싸운 인민군용사들의 삶은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히 살아있으며 금강산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으로 빛나는 조선의 기상으로 세상에 자랑떨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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