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3-25    조회 : 60
 
재일동포들에게 조국애를 심어주시려고(2)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의 가슴마다에 뜨거운 조국애를 심어주시려고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 가운데는 고령의 몸으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는 어느 한 재일동포상공인에게 뜨거운 은정을 돌려주신 이야기도 있다.

조국에 있는 그의 아들이 기록영화부문의 일군으로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보살펴주시고 언제인가는 온 가족에게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이 모셔진 금시계도 보내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사랑에 사랑을 더해주시던 주체72(1983)년 9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에서 살고있는 손자의 결혼식에 그의 가족이 참가하도록 배려해주시고 비행기까지 보내주시여 그들을 불편없이 데려오도록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다심한 어머니심정이런듯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사랑의 결혼식선물도 가슴가득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의 격정을 터뜨리던 그의 가족은 또 하나의 감격적인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당 일군에게 그들이 언제 금강산에 가보았겠는가, … 그러니 이번 기회에 금강산에 보내여 휴양을 하게 하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역에서 살고있는 그들이 천하절승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조국의 귀중함을 깊이 간직하도록 하시려는 대한 장군님의 그 숭고한 뜻.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못다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온 가족이 려행길을 편히 갈수 있도록 여러대의 승용차도 보내주시였다.

그의 가족성원들은 받아안은 사랑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진정 휴양을 하셔야 할 분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라고…》

《나라일을 헤아리시고 만백성의 생활을 보살피시느라 어느 한순간도 편히 쉬지 못하시는데 외람되게 이 길을 우리가 가고있으니 백성된 도리를 지키지 못하는 이 마음은 죄스럽기 이를데 없다고…》

온 가족성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배려속에 금강산에서 즐겁고도 유쾌한 가족휴양을 보내게 되였다.

이처럼 조국의 따사로운 사랑을 받아안으며 아름다운 조국의 모습을 실지 페부로 느낀 그들이였기에 총련애국활동에 온 넋을 다 바쳐갈수 있었다.

이뿐이 아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천하절승 금강산에 재일동포들을 위한 관광려관이 일떠설 때에도 그들이 조국의 따사로운 사랑을 한껏 느낄수 있도록 려관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관광려관은 이역땅에서 사는 재일동포들이 들 집이기때문에 특별히 잘 지어야 한다고, 그러자면 애초에 설계부터 잘해야 한다고 하시며 려관건설형성도안에 대한 전국적인 현상모집도 조직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건설이 시작된 첫날부터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주시면서 시공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하시였다.

주체70(1981)년 6월에는 준공을 눈앞에 둔 려관을 찾으시여 오랜 시간에 걸쳐 려관의 여러 곳을 돌아보시면서 려관운영과 관련하여 미흡한 점이 있을새라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식당을 돌아보실 때에는 칼과 포크를 그려넣은 식당표식판에 우리 나라의 숟가락과 저가락을 그려넣도록 해주시고 침실에 이르시여서는 베개도 조선사람의 체질에 맞게 다시 만들도록 하시였으며 책상우에 놓여있는 탁상등을 보시고서는 다른 나라의것보다 우리 나라에서 생산하는 특제품으로 다 바꾸도록 하시였다.

재일동포들이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도록 이토록 마음쓰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2층 로대에 나가시여서는 한눈에 안겨오는 아름다운 금강산의 천태만상을 한동안 바라보시다가 관광려관을 좋은 자리에 앉혔다고, 조국을 방문하는 재일동포들이 좋아하겠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사람들이 리용하는 휴양소라면 그런대로 쓸수 있겠지만 조국을 방문하는 재일동포들의 려관으로서는 부족점이 많다고 하시면서 품을 더 들여 꾸리도록 하시였다.

그후 려관관리운영에 필요한 설비들을 보내주시였으며 려관이름을 《금강산재일본조선인관광려관》(당시)으로 부르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현대적인 려관이 일떠서게 됨으로써 재일동포들은 금강산에서 휴양의 나날을 마음껏 보내게 되였다.

명산에서 즐거운 휴양의 나날을 보낸 재일동포들은 이처럼 훌륭한 려관까지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는 사랑과 배려에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모든 힘을 총련의 애국사업에 바쳐갈 결의를 다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오늘도 재일동포들의 금강산탐승에로의 길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이렇듯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속에 조국의 귀중함을 누구보다 소중히 간직한 재일동포들이기에 언제나 변심을 모르고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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