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5-18    조회 : 40
 
하나의 경치를 보시면서도

금강산의 외금강구역에는 예로부터 경치가 특별히 뛰여난것으로 하여 그 이름도 《별금강》으로 불리우는 명소가 있다.

웅장하지는 않으나 특이한 산악미와 계곡미를 다 가지고있어 금강산안의 금강산으로 불리우는 《별금강》!

바로 이 크지 않은 하나의 명소에도 인민을 위하시는 절세위인의 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주체62(1973)년 8월 금강산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험한 산길을 헤치시며 별금강도 돌아보시였다.

예로부터 금강산천지로 불리워오는 금강못은 사방 암벽으로 둘러싸인 한가운데에 마치 보물을 감추어놓은듯 맑은 물을 담고있는 신기한 경치를 보여주는 곳이다. 뿐만아니라 중중첩첩한 바위꼭대기에는 각양각색의 물형을 나타내는 기묘한 바위들이 서있고 중턱바위짬에는 소나무들이 드문드문 서있어 못의 경치를 한층 돋구어주고있었다.

한동안 못의 전경을 부감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별금강의 경치가 볼만 하다고, 금강산천지가 있다는 말은 여러번 들어왔지만 이렇게 직접 와서 보니 절승이라고 하시며 우리 나라의 곳곳에 호수도 많고 이름난 못도 많지만 별금강의 못처럼 신통한 못은 없을것이라고 감개무량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눈부신 해빛을 담아싣고 끝없이 설레이며 그윽한 정서를 안겨주는 금강산천지의 저너머로는 천태만상의 봉우리와 층암절벽이 우뚝 솟아있고 그아래로는 수려한 계곡이 아득히 펼쳐져있어 천지의 경치는 볼수록 신기하고 기묘하였다.

흠잡을데 없이 수려한 별금강의 경치에서 천하절승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시는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별금강의 경치야말로 절승경개이라고, 참으로 조선의 명산 금강산의 절묘함과 아름다움은 끝이 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누구나 별금강의 경치를 보지 못하고서는 금강산구경을 다하였다고 말할수 없다고, 앞으로 금강산을 찾는 사람들이 별금강의 경치를 구경할수 있도록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뜨겁게 가르쳐주시였다.

못에 물고기를 많이 놓아 기를데 대한 문제, 주변에 전망대도 세워 탐승객들과 휴양생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언제든지 이곳에 와서 별금강의 특이한 경치를 보게 할데 대한 문제, 별금강으로 오르내리는 탐승길을 잘 닦고 이곳을 관광로정에 포함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별금강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길로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정녕 하나의 경치를 보시면서도 인민들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있어 오늘 별금강은 우리 인민 누구나 와서 마음껏 즐기는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전변될수 있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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