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5-18    조회 : 40
 
내금강에 새기신 향도의 자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산세 험한 온정령을 넘으시여 내금강을 찾으신것은 주체70(1981)년 6월 중순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원스럽게 펼쳐진 전나무숲을 바라보시며 내금강에 오니 전나무가 큰것이 특징이라고 하시며 풍치를 돋구는데서 기본은 나무이니 오랜 나무들을 잘  보호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금강에는 몇백년씩 자란 큰 나무들이 많은데 한그루라도 큰물이나 바람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금강산에 있는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바위 하나가 다 귀중하므로 자연경치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특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걸음마다 불멸의 사적을 남기시며 삼불암에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선조들이 삼불암을 잘 조각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고 표훈사에 이르시여서는 선조들이 창조한 유적유물을 잘 보호관리할데 대하여 거듭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천천히 금강문을 지나 만폭동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꿈속에서도 그리여 바라마지 않던 위대한 장군님을 내금강에 모신 우리 인민의 한량없는 영광과 기쁨을 말해주는듯 만폭동에는 목란꽃이 활짝 피여 6월의 꽃향기를 한가득 풍기고 천태만상의 기암괴석들사이로는 계곡을 누비며 수정같이 맑은 물이 꽃보라인양 천갈래, 만갈래로 흩어져 은구슬로 흘러내리였다.

만폭동의 황홀경을 한동안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탐스럽게 피여난 한떨기의 목란꽃을 보시고 꽃향기를 맡으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일군들에게 교시하시였다.

《목란꽃이 잘 피였습니다. 노래에 나오는 금강의 목란꽃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목란꽃은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인가 외금강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길옆에 피여있는 목란꽃을 보시고 그처럼 감회깊어하시더니 오늘은 또 여기 내금강에서 충성의 자욱을 남기시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보덕암을 찾으시고 수령님께서 금강산을 사랑하시는것은 이 아름답고 웅장한 명산에 민족의 자랑인 문화유산이 많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금강산에는 문화유적이 많은것만큼 그에 대한 보존관리사업을 잘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보덕암의 전망대에서 금강산을 인민의 유원지로, 세계적인 명승지로 꾸릴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충성으로 꽃피우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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