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5-18    조회 : 39
 
휴양생들의 친어머니가 되여야 한다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외금강휴양소(당시)를 처음으로 찾아주신것은 주체36(1947)년 9월 어느날 아침이였다.

그날 민족의 태양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맞이한 휴양소안의 일군들과 휴양생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휴양소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구부러진 길을 곧게 펴고 그 량옆에는 무궁화나무를 심는것이 좋겠다고 가르쳐주시며 어느 한 사무실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 집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려관으로 쓰이던 함석지붕을 이은 집이였다.

바로 그 집이 휴양소사무실이라는것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이렇게 큰 집을 사무실로 할 필요가 있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사실 휴양생들을 받을 집이 긴장했던 그때의 형편에서 그 집은 사무실로 쓰기에는 너무도 큰 건물이였다.

그러나 해방후에 비로소 제 이름 석자를 찾고 기를 펴며 휴양소관리운영사업을 맡아보게 된 일군들은 사무실부터 크게 꾸려야 격에 맞는것으로 생각하면서 그 집을 리용하고있었던것이다.

휴양소일군들은 그만 머리를 떨구고말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 그들을 바라보시다가 지금 사무실로 쓰고있는 집은 휴양각으로 꾸리고 사무실은 자그마한 집으로 옮겨야 하겠다고 타이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휴양소에서 일하는 동무들이 사무실을 요란하게 꾸려놓고 틀을 차리는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하시면서 휴양소일군들은 휴양생들의 친어머니가 되여 그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세심히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오랜 세월 봉건의 질곡과 일제식민지통치의 암흑속에서 가난과 설음, 무권리와 고역만을 강요당해온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휴식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정휴양소들을 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숭고한 뜻을 다시금 심장으로 되새기며 일군들은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처럼 사무실문제 하나를 놓고서도 이곳 휴양소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여기에 가장 큰 보람과 긍지가 있다는것을 심장깊이 심어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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