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5-25    조회 : 1,029
 
귀중한 시간을 바쳐가시며

이 땅에 새겨진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갈피마다에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앞날의 주인공들로 자라날 우리 학생소년들을 위해 귀중한 시간까지 바쳐가신 하나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

주체36(1947)년 8월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배려속에 금강산에서 야영생활을 하게 된 소년단원들은 하나같은 등산복차림에 포충망과 악기 그리고 체육기자재까지 가지고 떠났다.

태여나 처음으로 보는 천하절경 금강산에서의 야영생활은 그들에게 있어서 실로 기쁘고 즐거웠다.

형형색색의 기암괴석들과 이름난 폭포들이 있는 만물상과 구룡연에로의 등산이며 대자연속에서의 식물채집, 맑고맑은 해금강에서의 해수욕이며 체육경기와 오락회로 그들은 보름이라는 꿈같은 나날들을 보내였다.

야영을 마친 학생소년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만포방면에서 살고있는 십여명의 학생소년들만이 평양에 머무르게 되였을 때였다.

그때 야영생들은 중앙민청(당시)의 한 일군에게 김일성장군님을 꼭 만나뵙게 해달라고 졸라맸다.

그들의 이 청은 이때뿐이 아니였다.

금강산야영의 나날에도 야영을 끝마치고 돌아오던 렬차안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해달라고 계속 간청하였다.

이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야영생들의 소원을 헤아리시여 건국사업으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학생소년들을 불러주시였으며 집무실문앞에까지 나오시여 소년단원들의 손도 하나하나 잡아주시고 머리도 쓰다듬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학생들의 고향과 이름, 부모는 무슨 일을 하며 생활형편은 어떠한가, 어느 학교에 다니며 소년단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가 등에 대하여 일일이 물어주시고나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성에서 온 학생의 대답을 통하여 그곳에 소금이 제때에 공급되지 못한다는것을 아시고는 창성군에 소금을 더 보내주도록 하시였다.

이윽고 금강산에서의 야영생활에 대하여서도 다정히 물어주시고나서 금강산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낼수 있은것은 학생들의 아버지, 어머니들이 나라를 위해 일을 많이 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부모들의 수고도 헤아려주시였다.

학생소년들에게 베푸시는 사랑은 이뿐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랜 시간을 바쳐가시며 학생소년들의 노래도 들어주시고 그들에게 영화까지 보여주도록 하시였으며 나어린 두 소년을 무릎우에 앉히시고는 나직한 목소리로 영화내용도 해설해주시였다.

영화가 끝난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생들을 정답게 쓰다듬어주시면서 모두다 건강해서 공부를 잘 하라고 몇번이고 당부하시였으며 헤여지실 때에는 오래오래 손을 흔들어 소년단원들을 바래워주시였다.

이처럼 새 조선건설을 위해 일분일초가 천금같이 귀중하시였건만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후대사랑에 의해 학생소년들의 소원은 풀리게 되였다.

오늘도 학생소년들을 위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력사는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이 세상 모든 행복을 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주시려고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력사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선률과 함께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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