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5-29    조회 : 963
 
우리의것이 제일이라시며

우리의것!

돌아보면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우에서는 우리가 만든 궤도전차, 무궤도전차가 달리며 발밑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지하세계를 질주하고있다.

아이들의 어깨에 메워진 《소나무》책가방과 그속에 그쯘히 들어찬 《민들레》학습장으로부터 시작하여 《룡악산》비누, 《봄향기》화장품, 그 어디를 가도, 그 무엇을 보아도 우리의것이다.

우리의 자랑스런 자력갱생의 열매들이 주렁진 곳마다에서 울려오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바로 인민이 터치는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랑의 웨침이 아니던가.

누구나 긍지높이 터치는 이 말을 뇌일 때면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시고 우리의것을 제일로 여기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가슴뜨겁게 어리여온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금강산을 처음으로 찾으시였던 주체36(1947)년 9월의 그날 금강산을 인민의 금강산, 조선의 금강산으로 꾸려야 한다시며 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 참다운 애국심을 심어주시였고 조국해방전쟁시기 어느 한 휴양소를 찾으시여서는 병실에 다른 나라의 풍경을 그린 그림을 걸어놓은것을 보시고 우리 나라에도 금강산을 비롯하여 명산들이 많은데 왜 조선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붙이지 않는가고 하시며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도록 하시였다.

우리의것을 제일로 여기시는 우리 수령님이시였기에 이젠 우리 인민들도 훌륭한 집에서 사는데 저택의 가구비품들을 좋은것으로 갖추어놓을수 있지 않는가고 말씀드리는 일군에게 우리 인민들이 만든 우리의것이 제일 좋다고 하시며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소박한 저택에서 우리의 가구비품을 사용하신것 아니랴.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도 우리의것, 이 부름과 함께 흐른 애국의 력사였다.

조국을 방문하는 재일동포들을 위한 관광려관건설이 거의 끝나가고있던 주체70(1981)년 6월 어느날이였다.

금강산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완공단계에 이른 려관을 돌아보시다가 문득 책상우에 있는 탁상등을 손에 드시였다.

그러시고는 왜 이런 탁상등을 놓았는가고 하시며 탁상등을 우리 나라에서 생산하는 특제품으로 바꾸어야 하겠다고, 재일동포들이 조국에 와서 불빛만 보아도 정신이 맑아지도록 형식도 새롭게 하고 불빛도 더 환하게 해주라고 당부하시였다.

재일동포들이 조국에 와서 생활하는 기간 우리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 가득 느끼게 하시려는 웅심깊은 의도에서였다.

또 수도 평양에 만수대예술극장을 건설할 때에도 우리 식으로 잘 꾸려야 한다시며 1층홀에 금강산의 구룡연계곡을 형상한 벽화를 그리도록 그 해결방도까지 가르쳐주시였다.

고난의 행군의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가는 어느 한 도의 성과를 두고 그토록 대견하게 여기시며 그곳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이 생산한 종이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쓰신 글발, 그것은 바로 《내 나라》였다.

비록 그것이 화려하고 번쩍거리지는 않아도 다름아닌 우리의것이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귀중히 여기시며 그토록 강렬한 사랑과 자부를 담아 쓰신것 아니랴.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의것》이라는 말은 우리 시대의 또 하나의 시대어로 되고있다.

지금도 우리 원수님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시며 자신께서 지하전동차개발생산을 대단히 중시한것은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애국적인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만들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리를 사람들에게 천백마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하시던 그 말씀이 쟁쟁히 들리여온다.

제손으로 이룩한 자기의것이 더 소중하고 빛난다는 이 철리야말로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가 새겨준 고귀한 진리이다.

그렇다,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사랑, 긍지와 자부에서 분출하는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으며 이루지 못할것이란 이 세상에 없다.

우리는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고 세계를 앞서나가는 우리의것을 더 많이, 더 훌륭히 창조할것이며 그와 더불어 우리의 생활, 우리의 미래는 더 밝고 창창해질것이다.


 
   

련계 / 문의 / 사진 / 동영상 / 독자게시판

관리자 (E-Mail): kszait@star-co.net.kp

Copyrightⓒ 2012 - 2020 《조선금강산국제려행사》

辽ICP备13001679号-1
{caption}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