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3-02    조회 : 287
 
금강산

    해빛에

    번쩍이며 빛나는

    일만봉우리 이천봉우리

    어찌 보면

    조국의 머리우에 얹혀진

    눈부신 금관 같아라

 

    련주담 진주담 맑은 물은

    인민의 모습 비껴담는

    맑고 깨끗한 거울인가

    옥류동에 구으는 물방울들은

    조국이 간직한

    진귀한 청보석 홍보석인가

 

    금강아!

    너의 찬란한 금관을

    용해공젊은이가 쓰고 즐긴다

    너의 맑은 그 거울에

    직포공처녀들이 예쁜 얼굴 비껴본다

    너의 그 청보석 홍보석의 구슬

    농장원처녀들 그 보배로운 손에 쥐여본다

 

    행복하구나

    근로하는 인민이여

    어제날 여기에 눈길이 미치기나 했던가

    어제날 여기에 발길이 닿기나 했던가

 

    아, 금강산아

    절경에 놀라고

    황홀경에 취하는

    너는 내 마음 송두리채 앗아가도

    한가지 생각만은 못 앗아가는구나

    금강산을 인민에게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 고마운 생각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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