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3-02    조회 : 26
 
금강산

    해빛에

    번쩍이며 빛나는

    일만봉우리 이천봉우리

    어찌 보면

    조국의 머리우에 얹혀진

    눈부신 금관 같아라

 

    련주담 진주담 맑은 물은

    인민의 모습 비껴담는

    맑고 깨끗한 거울인가

    옥류동에 구으는 물방울들은

    조국이 간직한

    진귀한 청보석 홍보석인가

 

    금강아!

    너의 찬란한 금관을

    용해공젊은이가 쓰고 즐긴다

    너의 맑은 그 거울에

    직포공처녀들이 예쁜 얼굴 비껴본다

    너의 그 청보석 홍보석의 구슬

    농장원처녀들 그 보배로운 손에 쥐여본다

 

    행복하구나

    근로하는 인민이여

    어제날 여기에 눈길이 미치기나 했던가

    어제날 여기에 발길이 닿기나 했던가

 

    아, 금강산아

    절경에 놀라고

    황홀경에 취하는

    너는 내 마음 송두리채 앗아가도

    한가지 생각만은 못 앗아가는구나

    금강산을 인민에게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 고마운 생각만은…

 


 
   

투자유치 / 련계 / 문의 / 사진 / 동영상 / 독자게시판

관리자 (E-Mail): kszait@star-co.net.kp

Copyrightⓒ 2012 - 2017 《조선금강산국제려행사》

{caption}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