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3-02    조회 : 36
 
금강의 아름다움은 …

    천년을 눈비로 씻어내고

    만년을 눈비에 다듬어져

    네 모습 그리도 아름다우냐

    철따라 펼치는 일만경치

    그리도 황홀하여

    네 이름 금강이냐

 

    이 세상에 한번 태여나

    못 와봄은 원이요

    와보면 절승이라

    사람마다 넋을 잃어

    다시 다시 오고픈 곳

 

    금강산아

    그리워

    내 한달음에 달려와

    가까이 다가서니

    넋을 잃은 내 마음

    선뜻 걸음 옮길수 없구나

 

    비로봉에 오르면

    네 아름다움 다 안아볼가

    만물상에 오르면

    네 절경 다 바라볼가

 

    아름다움에 아름다움

    절승우에 절승

    바라보는 모든것 황홀하여

    안아보는 모든것 숭엄하여

    일만경치 노래로 나를 세우네

 

    하늘땅을 뒤흔드니 뢰성인듯

    억만구슬 뿌리니 꽃보라인듯

    저 구룡연의 맑은 흐름은

    수령님 오시였던 그날의 감격을

    만대에 노래로 전하는가

 

    옥류동골안에 함함이 피여난 목란꽃은

    함께 오셨던 어머님의 환하신 미소어리여

    그리도 희디희고

    그 향기 이토록 목메이는가

 

    인민의 금강

    은혜로운 태양의 빛발

    따사로이 비끼여 넘치여

    천하제일경

    빛나는 금강산!

 

    돌은 돌마다 옥이요

    물은 물마다 구슬이라

    아침에 보던 경치

    저녁에 다시 보니

    볼수록 새로와

 

    내 한생을 여기 살아

    오르고 내려도

    네 아름다움

    다시 볼수 없는

    아 , 금강산, 금강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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