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3-02    조회 : 3
 
금강의 새 노래

     언듯 한소나기 지나자

     골안에 차는 물소리 물소리-

     금강의 고운 얼굴 씻고

     푸르른 단장을 서두르는 한여름-

 

     일만봉의 보초인듯 키높은 비로봉

     계곡마다 련봉마다 기쁜소식 전했네

     -수령님께서 오십니다!

      금강 찾아오십니다!

 

     폭포는 폭포마다 뛰여내리고

     이때라 만물상은 저저마다 달려오는 군상인듯

     해마다 꽃피우고 단풍을 피우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령님 오셨으니

     제 아름다움 한껏 뵈여드리자고

     오래오래 수령님께 즐거움 드리자고

 

     -산삼록용이 씻어내린 물이요

      이 물보다 좋은 물은 세상에 없소!

     수령님 련주담가에 걸음을 멈추실 때 

   비봉포는 나래치며 무지개를 비껴올려라 

   하얀 목란꽃 숲속에서 방실 고개들어라 

 

   한껏 미소지으시는 수령님 

   어이하여 자주 걸음 멈추시는가 

   물과 숲이 어우러진 곳에 

   휴양각 터전도 그려보시며 

   휘우듬히 비낀 칠색무지개 령롱한 폭포가엔 

   온 나라 근로자들을 세워도 보시며…

 

     아름다움이면 그 아름다움

     기쁨이면 그 기쁨 모두를

     인민들에게 다 안겨주시는 어버이사랑

     크나큰 그 사랑의 품속에선

     자연도 그저 자연이 아니여라

     산천도 그저 산천이 아니여라

 

      아 수령님께선 금강에 오시여도

      휴식을 즐기시려 오신것 아니구나

      한평생 걸으신 걸음 그러하셨거니…

      더 큰 기쁨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

      바쁜 시간 내시여 멀리도 오셨구나

 

      물소리 물소리가 아니여라

      금강산골마다 가득찬것은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에 목이 메이는

      금강의 노래

      천만년 제 자연의 조화만으로는

      불러보지 못했던

      아 금강의 새 노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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