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3-02    조회 : 757
 
금강산과 더불어 민족사에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

민족의 자랑이며 세계의 명산인 금강산에는 오늘도 만사람을 숭엄한 심연속에 바라보게 하는 위인의 친필비가 정중히 건립되여있다.

《2000. 9. 30 

김정일

국제관광특구 금강산에서.》 

위인의 활달하고 담대한 체취가 글발마다에 그대로 슴배여있는 불멸의 친필비.

우러르면 우러를수록 금강산과 더불어 민족사에 길이 빛날 고귀한 업적을 남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기게 하는 글발이다.  

지금으로부터 14년전인 주체 89(2000)년 9월 30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이후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새 세기 우리 민족의 거족적인 조국통일대진군운동을 이끄시는 그처럼 바쁘신속에서도 금강산을 찾으시였다.

이날 정몽헌회장을 비롯한 남조선의 현대관계자들과 함께 새로 건설한 고성항방파제와 부두, 해상호텔과 금강산문화 회관, 온정각, 온천장 등을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앞으로 국제관광으로 본때있게 하여 세계관광지의 이름에 금강산이 들어가게 해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그들의 간절한 소청도 헤아리시여 뜻깊은 친필을 남겨주시였다.

비록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날에 남기신 친필은 길지 않으나 여기에는 앞으로 금강산을 그 어떤 정세의 변화에도 끄떡없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드시려는 높은 뜻이 담겨져있으며 그가 누구이건 조선민족으로서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가지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떨쳐나설데 대한 그이의 바다처럼 넓고 깊은 동포애적사랑과 믿음이 깃들어있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위인의 글발을 금강산에 아로새겨 온세상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친필비를 정중히 모시고 싶어하는 현대의 간절한 소망을 헤아리시여 경치수려한 온정각지구에 친필비를 세우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4돐이 되는 2004년 6월 15일 금강산 온정각앞마당에 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담아 조선지도모양의 친필비가 훌륭히 건립되게 되였다.

돌이켜보면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의 비극으로 금강산을 보지 못하는 남녘동포들의 심정을 헤아리시고 그들의 관광길을 열어주신 분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동족대결책동으로 정세가 극도로 첨예화되였던 지난 세기 90년대말 인생말년에 나마 나라와 민족을 위해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남조선의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선생의 애국심을 귀중히 여기시고 금강산관광사업을 통채로 맡겨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북과 남의 군사무력이 첨예하게 대치되여 있는 최전선지역에 위치한 금강산지구에 대한 관광사업은 누구나 쉽게 내릴수 있는 결심이 아니였다.

그것은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을 지니시고  겨레를 위한 일에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열렬하고 뜨거운 동포애에 의해  남녘겨레의 금강산관광길은 활짝 열려지게 되였으며 그 소중한 산아로 북남경제협력발전을 추동하는 개성공업지구가 창설된것과 같은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져 금강산은 세계적인 명산으로서뿐아니라 명실공히 민족적화합과 평화번영의 원종장으로,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봉으로 우리 겨레의 마음속에 뿌리깊이 자리잡게 되였다.  참으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이후 금강산에서 북남상급회담과 적십자회담, 북남경제협력 부문별 실무접촉 등 여러 갈래의 회담과 접촉이 열리고 북남통일운동단체들의 통일행사와 각계층의 회합이 성대히 진행되였으며 반세기이상 생사여부조차 몰랐던 북과 남의 혈육들의 상봉이 이루어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하기에 내외의 수많은 통신방송들은 금강산관광은 위대한 령도자의 인덕정치광폭정치가 낳은 귀중한 열매,  최전방비무장지대까지 열어주어 금강산관광을 실현시키고 긴장을 완화시킨 효과는 그 무엇으로서도 계산할수 없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민족관동포애의 세계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금강산관광사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이며 의지이다.

우리인민은 앞으로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친필을 금강산관광사업의 확대발전과 성과를 담보하는 강령적지침으로, 만년재보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민족의 자랑이며 재보인 금강산을 온세상 사람들이 누구나 즐겨찾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훌륭히 꾸리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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