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3-02    조회 : 793
 
금강산의 《금로수》와 더불어 영원할 이야기

금강산은 경치만 아름다와 이름 높은곳이 아니다. 오늘의 금강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정심의 고귀 한 모범을 보여주신 불멸의 사적들이 수없이 깃든 곳으로 하여 더욱 아름답고 의의있는 명산으로 이름떨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수령님을 마음속으로부터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끝없이 깨끗하고 뜨거운 충성심을 깊이 간직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36(1947)년 9월 어느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숙어머님을 따라 금강산을 찾으시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이날 외금강휴양소에 이르시여 주석님의 점심식사를 준비하시다가 휴양소의 한 일군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예로부터 이름난 《금로수》라고 하는 샘물터가 있다는 말을 듣게 되시였다.

금강산의 유명한 샘물로 알려진 《금로수》(늙지 않게 하는 샘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샘물을 꼭 김일성주석님께 드리고싶은 생각이 간절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 《금로수》를 올리고싶어하시는 아드님의 깊은 생각을 헤아리신 김정숙어머님께서는 무척 기뻐하시였다.  김정숙어머님게서는 곧 물그릇을 드시고 샘물터로 향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 기쁨을 드리실 생각으로 《금로수》터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머님을 도와 샘물터안을 깨끗이 닦아내시고 고여있던 물을 모두 퍼내시였다.

샘물터에는 맑고 깨끗한 《금로수》가 솟아올라 어느새 흘러 넘쳤다.

용솟음치는 맑고 깨끗한 물을 들여다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석님께 이 《금로수》를 떠다드리시겠다고 어머님께 말씀드리시였다. 어머님께서는 위대한 주석님을 위하시는 아드님의 기특한 모습이 볼수록 미더우시여 그윽한 미소를 보내시며 그렇게 하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깨끗이 가셔낸 물병에 《금로수》를  채워가지고 주석님께로 달려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버님, 제가 이름난 《금로수》를 떠왔습니다, 산삼, 록용이 들어있는 물이랍니다라고 하시며 손수 물고뿌에 《금로수》를 부어 주석님께 올리시였다. 위대한 주석님의 안녕과 만수무강을 위해서라면 금강산에 있는 산삼이며 록용을 모두 모아다가 즙을 내서 드리고싶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같은 충정의 마음이 그대로 어려있는 《금로수》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길어오신 《금로수》로 점심을 지으시여 위대한 주석님께 올리시였다.

점심식사를 하고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금강산에 오니 공기도 참 좋거니와 밥맛도 더 난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그 말씀은 위대한 장군님의 맑고 깨끗한 충정심에 대한 치하이기도 하였다.

이날 오후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주석님과 어머님을 따라 만물상구역의 이름난 명승 삼선암을 찾으시였다.

삼선암으로 오르는 길은 가파롭고 험하였다.

안전쇠사슬을 잡으시고 삼선암으로 몇걸음 올라가시던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썩은 나무토막을 밟아보시면서 층층대가 위험하니 안전하게 만들어놓아야 하겠다고 근심어린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 말씀을 심중하게 듣고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앞장서시여 오르기 시작하시였다.

통나무로 만든 층계를 흔들어보기도 하시고 밟아보기도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버님, 이 나무를 잡으십시오, 어머님, 이리로 오십시오라고 하시면서 몸소 길안내를 해드리시였다.

위대한 주석님의 신변을 념려하시여 앞장에 서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석님과 어머님께서 삼선암에 다 오르신 다음에야 마음이 놓이시는듯 다 올라왔다고 환성을 올리시였다.

정녕 삼선암의 이 즐거운 시간이 천년만년으로 길었으면 싶었다. 그런데 이때 김정숙어머님께서 위대한 주석님의 저녁 식사를 마련해야한다고 하시면서 층층대를 내리기 시작하시였다. 어머님을 따라 삼선암을 내리시려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행한 일군에게 자신께서 몸에 지니고 다니시던 물병을 넘겨주시면서 이 물은 아버님께서 드실 물입니다, 이 물병은 그 누구에게 맡기거나 주어도 안됩니다, 가지고 올라가다가 아버님께서 요구하실 때 드려주십시오라고 말씀하시였다.

부관은 그 말씀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위대한 주석님께 바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그 절절하고 뜨겁고 드팀이 없는 충정심이 그의 가슴을 세차게 울렸던것이다.

다음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주석님과 어머님을 따라 구룡연으로 향하시였다. 이날 신계사를 돌아보시고 어느 한 과수원의 주인집에 들리기도 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신계천 기슭을 에도시여 오선암에서 잠시 휴식하시였다.

수원들은 비로봉 아홉소골 물이 팔담을 이루었다가 아아한 벼랑을 타고 쏟아져내리는 장쾌한 구룡폭포를 빨리 보고싶은 생각에 마음을 걷잡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수원들의 심정을 헤아려보시고 빨리 구룡연에 올라가서 쉬자고 하시면서 걸음을 옮기시였다.

그런데 이때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이제는 그만 내려가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되돌아서시였다.

일군들이 영문을 몰라하자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손목을 잡으신채 자칫하면 위대한 주석님의 식사시간을 어길번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어머님을 모시지 못하고 구룡연으로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일군들의 마음은 몹시 안타깝고 섭섭하였다.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용히 수원들을 둘러보시며 아버님의 식사시간을 어기여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어머님의 손을 잡아 이끄시였다. 어머님과 꼭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주석님을 위하여 잠시동안이면 가닿을수 있는 구룡연 탐승의 즐거움도 뒤로 미루시는 위대한 장군님과 김정숙어머님의 그 불보다 뜨거운 충정심에 수원들은 눈굽이 젖어들었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숙소로 내려오시면서도 어떤 음식을 마련하여야 위대한 주석님의 피로를 풀어드릴수 있겠는가 하는 한가지 생각뿐이시였다. 그런데 어머님의 이러한 속마음을 헤아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피로를 푸는데 무엇이 좋을가 하는 생각을 곰곰히 해보시였다.

그러시다가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오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어머님께 수박에다 꿀을 재워넣은 다음 찬 《금로수》에 담그어두었다가 그것을 짜서 아버님께 올려보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그 웃음속에는 주석님의 안녕과 건강을 위하여 마음쓰시는 뜨거운 충정이 슴배여있었다.

김정숙어머님께서도 위대한 장군님의 그 기발한 생각, 뜨거운 마음이 너무도 기특하시여 참 좋은 생각이라고 하시면서 꼭 그렇게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을 받들어모시는 두분의 마음은 언제나 이렇게 하나로 이어져있었으며 하나의 생각으로 고동쳤던것이다.

그리하여 정성껏 마련하신 점심을 부관을 통해 주석님께 올리게 되였다.

이때 김정숙어머님께서는 물병에 있는 수박에 재웠던 꿀물을 위대한 주석님께 따라드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꿀물은 아드님의 생각에 의해 만든것이라는것을 꼭 보고드려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금강산의 《금로수》는 위대한 주석님을 받들어모시는 혁명전사의 자세와 립장,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정심의 빛나는 본보기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적을 길이길이 전해주며 맑고 시원한 샘물로 인민들의 사랑속에 영원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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