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7-06    조회 : 21
 
백두산3대장군과 새 조선의 우표

얼마전 우리는 조선우표전시장을 찾았다.

사람들은 우표를 두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력사책》이라고 한다.

그것은 우표를 통해 사회, 문화, 경제, 자연, 인물을 만날수있기때문이다.

우리는 우표전시장을 돌아보면서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볼수 있었다.

우리 나라의 진정한 인민적우표의 발행은 조국이 해방된후부터 시작되였다.

우리 인민은 해방전 일제에게 수십년동안 우표발행권마저 빼앗기고 일본우표의 사용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하루빨리 조선우표를 가지고 마음껏 서신거래를 하고싶어하는 우리 인민의 소박한 념원을 풀어주시려고 우표발행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주체34(1945)년 12월 체신부문의 한 책임일군에게 우표는 조선사람의 맛이 나게 발행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표를 우리 나라의 현실과 우리 인민의 생활감정에 맞게 만들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새 조선의 우표를 발행할데 대한 위대한 주석님의 과업을 받아안은 체신국안의 일군들은 빈터에서 우표도안 설계로부터 발행에 이르기까지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낼 결심을 안고 달라붙어 마침내 2종의 우표를 발행하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함께 주체35(1946)년 3월 12일 새 조선의 첫 우표인 《무궁화》와 《삼선암》을 보아주시였다.

   

- 새 조선의 첫 우표인 《무궁화》와 《삼선암》 -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우표들을 보아주시면서 색갈은 선명하지 못하지만 그만하면 괜찮게 되였다고, 이제는 우리 인민들이 조선우표를 가지고 서신거래를 할수 있게 되였다고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무궁화》와 《삼선암》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든다고 하시며 조선국호가 찍힌 우표를 보니 산에서 싸울 때 생사를 모르는 친척혈육들에게 편지조차 할수 없어 안타깝던 일이 생각난다고, 그런데 이제는 나라의 주인이 된 우리 인민들이 우리 우표를 가지고 해방의 감격과 서로의 건국열의를 마음껏 편지로 나누게 되였으니 얼마나 기쁘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어머님의 말씀을 듣고 계시던 어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도 출장을 자주 가시는 아버님께 《아버님, 몸건강히 빨리 돌아오세요.》 라고 편지를 쓰시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우리는 앞으로 조선이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이고 조선인민이 얼마나 근면하고 강직한 인민인가 하는것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오늘은 비록 돈잎만한 우표 두종이 나왔지만 머지않아 조선을 소개하는 큼직큼직한 신문, 화보, 잡지들이 나올것이라고 하시면서 체신국에서는 첫 우표를 만든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도안도 더 잘하고 인쇄기술도 높여 해방된 조선의 현실과 우리 인민의 생활감정에 맞는 여러가지 우표를 더 많이, 더 좋게 만들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축복속에 세상에 나온 우표 《삼선암》은  공화국 북반부의 전 지역에서 사용되였다.

그후 금강산주제의 우표는 《내금강의 아침》, 《금강산팔선녀》, 《묘길상》, 《외금강의 구룡폭포》,《외금강의 귀면암》,《금강산의 비로봉》등   50가지나 발행되여 우리 나라의 그 어느 명산주제 우표보다 압도적인 자리를 차지하였다.

오늘 조선우표는 국제적으로도 권위있는 우표로 그 이름이 높다.

주체79(1990)년 8월 이딸리아에서 있은 국제우표시장들에서 기념전지 《금강산의 집선봉》은 특별권위상을 받았다.

해방된 조선의 첫 우표 《삼선암》이 발행된 다음해인 주체36(1947)년 9월 27일 위대한 장군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과 함께 처음으로 금강산을 찾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삼선암을 바라보시면서 참 아름답다고, 절승경개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여러차례 금강산을 찾으시여 조선의 자랑이며 세계적인 명승지인 금강산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훌륭히 꾸리도록 가르쳐주시고  그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삼선암은 특별히 기묘하고 아름다워 주체69(1980)년 1월 우리 나라의 천연기념물 제220호로 지정되였다.

정녕 금강산을 그 누구보다 열렬히 아끼고 사랑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민족의 자랑 금강산은 세계만방에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확신을 더욱 굳히며 조선우표전시장을 나섰다.

금강산국제려행사 전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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