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7-06    조회 : 7
 
몸소 금강산전설을 들려주시며 (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금강산을 찾으실 때마다 일군들에게 금강산의 전설들을 몸소 들려주시면서 금강산전설들을 더 많이 찾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군 하시였다.

단풍이 붉게 타던 주체64(1975)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금강산의 몽천을 찾으시였다. 묘하게 생긴 곳에서 샘물이 솟고있었는데 한낮의 해볕에 뒤잔등을 푹 적시였던 일군들은 그 샘물을 보고 무등 기뻐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기에 이런 샘물이 있는것이 아주 신통하다고 하시면서 누가 이 샘물의 유래를 알면 한번 이야기해보라고 말씀하시였다.

누구도 자신있게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몽천》이라는 이름이나 들었을뿐 그 유래까지는 전혀 알지 못하였던것이다.

   

                 - 몽천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럼 내가 알고있는 여기 전설을 알려주어야 하겠구만 하시면서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였다.

먼 옛날 집터를 찾으려고 돌아다니던 승려들이 지쳐서 이곳에 쓰러져 잠을 자다가 물을 찾는 꿈을 꾸었는데 깨여나보니 신기하게도 자기들의 옆에서 샘물이 정말로 퐁퐁 솟고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승려들은 꿈속에서 찾아낸 샘물이라고 하여 《몽천》이라고 이름을 달았다는것이였다.

전설이야기를 들으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옛날부터 유래가 있는 몽천을 정갈하고 문화성있게 꾸려 이곳을 찾는 인민들이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도록 하여야 한다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몽천에서뿐아니라 만물상으로 오르는 길에서도 여러가지 전설들을 일군들에게 들려주시였다.

일행이 귀면암앞에 이르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위의 생김새가 마치 허수아비같고 얼굴생김새도 험상궂은 도깨비같다고 하여 귀면암이라고 부른다고 알려주시고 무거운 돌을 수수백년세월 무겁게 들고있는 사연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금강산에는 우리 인민들의 소박한 지향과 념원이 반영된 수많은 전설들이 생겨났다, 우리는 금강산의 매 봉우리와 골짜기, 이름난 바위들과 폭포, 담소들에 깃든 전설들을 다 찾아내여 탐승객들에게 잘 해설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금강산탐승객들이 별로 힘든줄 모르고 험한 산길을 오르내릴수 있으며 우리 조국의 유구한 력사와 민족문화유산들도 더욱 생동하게 인식할수 있을것이다라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

전설이 많은 금강산에 새라새로운 사랑의 전설을 새겨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더 많은 전설들을 발굴해설하여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조국애와 향토애를 깊이 심어주리라는 결심을 가다듬었다.

금강산의 일목일초뿐아니라 거기에 깃든 전설 하나하나도 귀중히 여기시고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되게 하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열렬한 애국애족의 마음에 떠받들려 금강산은 명실공히 민족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는 천하제일명산으로, 인민의 명승지로 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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