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7-06    조회 : 10
 
금강산가을날에 있은 숭고한 이야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어머님은 한평생 오로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하여 가장 뜨거운 지성을 바치신 친위전사이시였고 수령결사옹위의 최고귀감이시였다.

김일성장군님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다!

장군님께서만 안녕하시면 우리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

이렇듯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시고 한평생 위대한 주석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김정숙어머님,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민족의 위대한 태양 김일성주석님의 건강을 위하여 김정숙어머님께서 바치신 지극한 지성에 대한 이야기처럼 감동깊은 이야기는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다.

간고한 항일혈전의 나날 자신의 몫으로 차례진 음식도 들지 않으시고 남겨두시였다가 자기는 배불리 먹었다고 하시면서 주석님께 드리시고 식량이 떨어져 몇끼씩 굶을 때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잣나무에 올라가시여 따온 잣알들을 알알이 모아두셨다가 주석님께 올리군 하시였으며 치렬한 전투로 미처 식사를 못하시는 주석님의 호주머니에 만두도 넣어드리군 하시던 김정숙어머님,

정녕 위대한 주석님을 위하여 김정숙어머님 꽃피우신 전설같은 감동깊은 이야기 그 얼마나 수많이 수놓아져있는가.

김정숙어머님의 지극한 정성에 대한 이야기는 해방후 새 조국땅에서도 변함없이 꽃피여났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어머님께서는 수령님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시였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수령님의 사업을 보좌해드리시였습니다.》

어머님의 지극한 정성에 대한 이야기는 인민의 명승지 금강산에도 깃들어있어 오늘도 우리 가슴 뜨겁게 울려준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인 주체36(1947)년 9월 27일, 김정숙어머님께서는 강원도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주석님을 보좌하시기 위하여 금강산지구로 가시였다.

단풍이 들기 시작한 9월의 금강산은 그야말로 천하절승을 이루고있었다.

위대한 주석님을 모시고 온정리에 도착하신 김정숙어머님께서는 휴양소에 숙소를 정하신 후 주변에 있는 온탕과 금강상점을 돌아보신 후 돌아오시는 길로 주방에 나가시여 몸소 주석님의 점심식사를 준비하시였다.

멀지 않은 곳에 좋은 샘물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신 김정숙어머님께서는 그 샘물을 위대한 주석님의 식사보장에 리용해야겠다고 하시며 일군들과 함께 물도 갈아 채우시고 샘터주변을 말끔히 정리하시였다.

점심식사가 끝난 후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위대한 주석님을 모시고 만물상을 향하여 숙소를 떠나시였다.

삼선암주변에 이르러 길이 점점 험해지자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위대한 주석님의 신변안전에 깊은 주의를 돌리시였다. 앞질러 나가시며 돌층계도 살펴보시고 란간의 손잡이들도 든든한가 하나하나 확인해보시였다.

삼선암에 오르니 만물상이 한눈에 안겨오고 천태만상의 황홀경이 펼쳐졌다.

시간은 흘러 어느덧 저녁때가 가까와오고있었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위대한 주석님의 저녁식사가 걱정되여 수행원들에게 주석님의 안녕보장을 부탁하시고 숙소를 향해 산을 내리시였다.

동행하던 항일투사들이 그렇게도 보고싶어하시던 만물상인데 마저 올라가보고 내려가시라고 거듭 청을 드렸지만 김정숙어머님께서는 끝내 오르시던 길을 되돌아 내려가시였다.

다음날인 28일 아침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위대한 주석님을 모시고 구룡연으로 향하시였다.

구름 한점 없이 맑게 개인 하늘을 떠이고 솟은 금강산은 류달리 아름답고 수려해보였다.

금강산의 4대절경의 하나로 불리우고있는 옥류동 골짜기에 들어서니 파란 구슬을 줄줄이 꿰여놓은듯이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련주담과 봉황새가 꼬리치며 하늘높이 날아오르는듯한 기암절벽들, 실로 이를데없이 아름다운 절경이 눈앞에 련이어 펼쳐졌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그것을 바라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난날 산에서 싸울 때 금강산이 아름답다는 말은 많이 들어왔지만 실지 와보니 들은것보다 더 아름답군요.》

장쾌한 구룡연은 지척이였다.

그런데 이때 시계를 들여다보신 어머님께서는 그전날과 마찬가지로 위대한 주석님의 점심식사를 걱정하시며 자신께서는 여기서 길을 되돌아서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어제도 만물상구경을 하시지 못하셨는데 여기까지 올라오셨다가 구룡연이야 보고 내려가셔야 하지 않겠는가고 거듭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 드릴 식사준비시간이 되였는데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는것처럼 내가 오늘 금강산구경에 팔려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자칫하면 장군님의 식사시간을 어길번했습니다.》

계속하시여 어머님께서는 잠간이라도 올라가보고 내려가시라는 일군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오후에 장군님께서 또 현지지도를 떠나시게 됩니다. 그러니 내려가 점심차비도 하고 준비도 해드려야 하겠습니다.》

후날 구룡연을 다시 찾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이때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주체36(1947)년 가을 금강산에 왔을 때 정숙동무는 나의 점심식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저 아래에까지 왔다가 구경도 못하고 도로 내려갔다. 우리가 지척인 구룡연에 마저 올라가보고 내려가라고 했으나 그는 이다음에 다시 와보겠다고 하면서 내려갔다, 그리하여 정숙동무는 끝내 구룡연을 구경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하시며 못내 가슴아파하시였다.

김정숙어머님께서 그때 금강산에 가시여 보내신 날은 불과 이틀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어머님께서는 이 나날 실천적모범으로 혁명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시였다.

하기에 지금으로부터 70년전 금강산에서 보여주신 김정숙어머님의 태양의 친위전사로서의 숭고한 모습에서 우리 인민들은 어머님께서 하시는 절절한 당부를 읽고있다.

수령결사옹위에 혁명의 종국적승리가 있다는것을,

그렇다. 

우리의 전체 군대와 인민들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 보여주신 숭고한 모범을 가슴에 새겨안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며 당의 령도따라 백두산대국의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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