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8-19    조회 : 19
 
천하절승 금강산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의 명산 금강산을 훌륭한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꾸릴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수준이 높아지는데 따라 공원과 유원지에 대한 수요도 날로 늘어나고있는 조건에서 지금있는 공원과 유원지를 잘 관리하는 한편 새로운 공원과 유원지를 더 꾸려야 합니다.

주체62(1973)년 8월24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름다운 명산 금강산을 찾아주시였다.

구룡연주차장에 이르시여 이곳 해설원이 정중히 올리는 인사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구룡연을 돌아보자고 하시면서 걸음을 옮기시였다.

그이께서는 해설원에게 금강산에 동물이 많은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해설원이 사슴을 제외하고 우리 나라에 분포된 동물들이 다 있다고 대답올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금강산의 동식물들을 잘 보호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비교적 따뜻하고 습윤한 지역에 속하는 금강산에는 710여종의 식물이 분포되여 있었으며 68종의 짐승류와 200여종의 조류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이 살고있었다.

그러나 당시 도의 관계부문 일군들과 금강산유원지관리소 일군들은 금강산을 자연보호구로 설정해놓은데만 그치고 리로운 동식물들을 더욱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로 이와 같은 실정을 헤아려보시고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는것이였다.

그이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며 일군들은 금강산의 동식물들을 더 잘 보호증식시킬 결의를 다지였다.

이어 신계천다리우에서 주변경치를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탐승길량옆 숲속의 여기저기에 피여난 목란꽃을 보시며 여기에 목란이 많다고, 금강산의 목란꽃은 참으로 아름답다고 하시였다.

이윽하여 앙지다리에서 걸음을 멈추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푸른 이끼가 돋은 천연바위에 새겨진 《지원》글발을 한동안 유심히 바라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글을 잘 새겼다고 하시면서 꺼먼바위에 글을 새기니 글이 더 잘 나타난다고, 바위우에 소나무까지 서있으니 《지원》글발이  더 뜻이 있어보인다고, 이제부터는 꺼먼바위에 글을 새기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그때가지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60돐을 계기로 금강산의 자연바위에 글발을 새기는 공사를 시작하였으나 바위의 색갈을 가려볼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직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자연바위의 색갈문제까지 헤아려보시며 만년대계의 글발들이 더 잘 나타날수 있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기 위한 숭고한 사업에 바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끝없는 사색과 로고를 더욱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이어 그이를 모신 일행이 금강문을 지나 구룡연골짜기의 절경의 하나인 옥류동에 이르렀다.

이곳의 아름다운 경치를 잠시 바라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옥류동의 경치가 좋다고 하시며 여기서 기념사진을 한장 찍자고 자애깊은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사진촬영이 끝난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옥류동다리우에 올라서시여 자연바위들에 새긴 가사 《오직 한마음》, 《경치도 좋지만 살기도 좋네》의 글발들을 한자한자 유심히 읽어보시고나서 왜 년월일을 밝히지 않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이 선뜻 대답을 드리지 못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몇백년후에는 우리 후대들이 이것을 언제 새긴 글인지 모를수 있다고, 그러므로 바위에 새긴 글발에는 반드시 년월일을 새겨넣어야 한다고, 그래야 우리 조국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의 륭성과 번영의 새 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수 있으며 영광스러운 김일성시대, 로동당시대의 력사를 간직한 만년대계의 글발로 될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불멸의 업적을 대를 두고 영원히 칭송하시려는 그이의 한없이 숭고한 뜻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금강산 4대폭포의 하나인 비봉폭포며 여러 명소들을 돌아보시며 등산로정의 안전시설을 잘할데 대해서와 우리 조국의 자랑인 금강산을 더 잘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천하절승 금강산은 우리 인민들의 훌륭한 문화휴식터로 전변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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