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9-26    조회 : 595
 
창터솔밭이 전하는 이야기

주체62(1973)년 8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또다시 금강산을 찾아주시였다.

구룡연구역을 돌아보시고 해질무렵에야 산에서 내리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차를 세우게 하시고 어느한 수원을 부르시여 뒤에 따라오는 뻐스에 타고있는 해설원을 데려오도록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터솔밭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려고 찾으시는줄로만 알고있던 해설원은 급히 앞으로 달려나갔다.

차에서 내리시여 기다리고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설원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고 자애에 넘치는 부드러운 눈길로 이윽토록 그를 바라보시다가 오늘 우리때문에 수고하였다고 거듭 치하하시였다.

너무도 뜨거운 감격에 목이 메여 해설원은 고개를 떨군채 점도록 눈물을 거두지 못하였다.

금강산을 근로자들의 문화휴식터로 잘 꾸리시려고 온 하루 쉬임없는 걸음을 이어가시며 그처럼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고도 차를 세우시고 오히려 해설원동무가 수고하였다고 따뜻이 말씀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어버이사랑을 안고 창터솔밭도 더욱 푸르러 설레이였다.

정녕 금강산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더 잘 꾸려주시기 위해 그토록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위대한 장군님의 그 사랑에는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보살피심과 현명한 령도아래 해방전 일제에 의한 란벌과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야수적폭격, 포격만행으로 잘리고 불타고 파편이 박혀 볼품없이 파괴되였던 창터솔밭은 력사의 증견자인양 꿋꿋이 솟아 새 모습을 자랑하며 그날의 영광안고 오늘도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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