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9-28    조회 : 694
 
찾아주신 금강산전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금강산 삼일포를 찾으신 주체64(1975)년 10월 16일에 있은 일이다.

삼일포의 전경을 한동안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일포의 경치가 참으로 아름답다고, 옛날에 어느 왕이 하루를 묵어가기로 하고 왔다가 경치가 너무 좋아서 사흘을 묵어갔다고 하여 여기를 삼일포라고 한다는데 정말 절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삼일포의 지명유래까지 화제에 올리시며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거듭 말씀하시자 일군들은 마음이 흥그러워져 자기들이 평소에 품고있던 생각을 무랍없이 말씀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아름답기로 유명한 삼일포에서 단하루만이라도 휴식하시였으면 하는것이 저희들의 소원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일포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일군들도 미처 생각못했던 문제들에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물이 흐르는 바위돌에 사람들이 망탕 내려가서 놀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물흐르는 바위우에서 놀다가 발을 헛디디면 깊은 소에 빠져 사고를 저지를수 있으니 안전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통제해야 하겠다고 근심어린 어조로 이르시고나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앞으로 금강산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들을 섞어가면서 해설을 구수하게 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옛날 책들을 들추어보면 금강산의 명승고적에 대한 전설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런 전설들을 다 찾아내여 해설을 구수하게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러시면서 지금 어떤 사람들은 전설을 이야기하면 복고주의를 하는것으로 생각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옛말을 들으면서 금강산에 오르면 힘든줄도 모르고 좋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가슴이 뭉클하였다.

그처럼 간절히 청드렸지만 자신의 휴식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금강산을 찾는 인민들이 어떻게 하면 즐거운 휴식을 할수 있겠는가 하는데 대하여서만 마음쓰시는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금강산의 아름다운 경치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사랑의 전설을 찾아주시고 삼일포를 떠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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