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9-28    조회 : 658
 
영원한 충정의 메아리

해마다 9월이 오면 우리 인민들의 가슴속에 못견디게 사무쳐오는 하나의 생각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한생을 오로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받들어모시고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길에 고스란히 바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이다.

우리모두의 심장속에 영생하는 친위전사의 모습으로 숭엄히 빛나고 영원한 충정과 위훈에로 불러주시는 김정숙어머님.

어머님께서 남기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정심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것으로 하여 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으로 우리의 심장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조국의 광복과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열렬한 혁명가였습니다. 그는 이름난 명사수였고 능숙한 지하공작원이였으며 모진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강의한 공산주의자였습니다.》

이 땅 가는곳다마 자기의 크기와 풍치수려함을 자랑하는 수많은 호수들이 있어도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가깝고 친근하게 자리잡은 그 이름 삼일포!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어머님께서 친히 다녀가신 력사의 지점, 삼일포의 장군대.

주체36(1947)년 9월 28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삼일포를 찾으시였다.

금강산의 만이천봉우리 잔잔한 호수가에 비꼈는가 무지개빛발 뿌리는 물안개우에 날아예는 백학이런듯 추녀를 치여든 련화대며 병풍을 둘러친듯한 서른여섯개의 봉우리들…

호수의 풍치를 한동안 둘러보시던 어머님께서는 호수가 정말 아름답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대로 이곳에 휴양지를 잘 꾸려 인민들이 마음껏 즐기며 휴식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러한 때 물우에 뜬 목표를 단방에 명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싸창을 어머님께 넘겨주시면서 옛 솜씨를 잊지 않았는지 한번 쏘아보라고 하시였다.

때마침 뭇봉우리들과 나무숲이 그림자를 드리운 물결우에 가물가물 보이는 목표물이 나타났다.

그곳까지는 가뜩이나 거리가 먼데다가 떴다가라앉았다 하며 하나의 흰점으로 보이는 그 목표를 쏘아맞힌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어머님께서는 원쑤격멸의 길에서 떨치시던 능란한 사격솜씨로 목표를 겨냥하시더니 지그시 방아쇠를 당기시였다.

《땅!》하는 야무진 총성이 호수가에 울리는 순간 목표는 단방에 명중되였다.

참으로 놀랍고 뛰여난 사격솜씨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사격솜씨가 여전하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자 어머님께서는 《아직 우리 혁명이 갈길이 먼데 장군님을 모시고있는 전사의 사격솜씨가 변하면 되겠습니까.》라고 정히 말씀올리시였다.

그러시고는 저 멀리 남쪽하늘을 바라보시면서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높이 받들고 남녘땅에서 미국놈들을 내쫓고 우리 나라를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자면 총을 잘 쏘아야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불길만리 눈보라 수만리길을 헤치시는 항일혈전의 나날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보장하고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목숨으로 지키는 길에 조선혁명의 승리가 있고 전사의 의리를 지키는 숭고함이 있음을 심장으로 간직하신 김정숙어머님.

오늘도 어머님의 불멸의 혁명업적 길이길이 전하며 력사의 땅 삼일포의 하늘가에 은은한 노래선률이 울려퍼진다.

항일의 명사수로 빛나던 그 모습

푸르른 물결우에 정답게 비꼈네

못잊을 그날의 삼일포 총소리

충성의 메아리로 우리를 부르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고 따르는 자세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래일에도 변함이 없어야 한다는 철의 진리를 깨우쳐주는 신념의 노래.

그렇다. 력사의 그날에 어머님께서 울리신 불멸의 총성, 그것은 정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대로 이 땅우에 부강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우리의 가슴가슴에 영원한 충정의 메아리로 끝없이 울려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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