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8-02-07    조회 : 602
 
또다시 마련해주신 금강산휴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을 위하여 헌신하는 재일동포상공인들의 자그마한 소행도 언제나 귀중히 여기시며 그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안겨주시였다.

1973년 가을 제2차 재일동포상공인조국방문단성원으로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끝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던 문동건동포는 대표단성원들과 함께 꿈결에도 만나뵈옵고싶던 어버이수령님의 접견을 받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감격에 흐느끼는 그를 사랑의 넓은 품에 안아주시고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저녁에 대표단성원들을 위한 연회까지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동건동포를 자신의 곁에 앉혀주시고 음식을 권하시면서 조국의 건설소식과 아름다운 산천경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려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이 며칠전에 금강산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구룡연과 만물상에도 다 가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아직 다 돌아보지 못했다는것을 아시게 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팔담은 옛날에 팔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하였다는 곳입니다. 일본에는 금강산과 같이 경치좋은곳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좀 일찌기 와서 나무잎이 떨어지기전에 가보았으면 더 좋았을걸 그랬습니다. 이제 좋은 계절에 와서 다시한번 금강산에 가보시오.》

좋은 계절에 다시한번 금강산에 가보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이 말씀에는 진정 해외에 사는 동포들을 한집안식솔처럼 여기시며 자식을 위해 늘 마음을 쓰시는 친어버이의 심정이 그대로 뜨겁게 어려있었다.

항일무장투쟁의 간고한 그 나날 밀영의 우등불가에서 금강산을 그려보시였고 해방후 처음으로 금강산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그날로부터 오로지 금강산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훌륭히 꾸려주시기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동포상공인들이 금강산에서 마음껏 휴식의 한때를 보내며 세계적인 명승지를 가지고 있는 사회주의조국의 해외공민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도록 베풀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그들은 무슨 말로 감사의 인사를 드릴지 몰라 격정의 눈물만 흘리고 또 흘리였다.

공해의 검은구름이 뒤덮인 이국땅의 음산한 거리에서 시달려온 가슴마다에 조국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소리, 수려한 산세로 활력과 희열을 부어주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은 연회에 참가한 상공인모두를 다시 젊음에로 되돌아서게 하는듯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사랑과 믿음을 심장에 새겨안았기에 그들은 총련의 학교건설을 비롯한 애국사업을 위하여, 조국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모든 정력을 바쳐나갔다.

그러던 1976년 4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에 나가 일을 보고 일본으로 가려던 재일상공인대표단성원들에게 조국에 와서 푹 쉬고 가도록 하는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베풀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대해같은 사랑에 이끌려 조국땅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대표단성원중의 한 사람인 문동건동포는 안해와 만나는 실로 놀라운 일에 부닥치게 되였다.

일본에 있던 그의 안해가 조국에 와서 그를 맞아주는것이였다.

무슨 영문인지를 몰라 의아쩍은 기색으로 쳐다보는 그에게 눈물을 흘리며 안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그가 수만리대륙을 횡단하며 그리운 조국의 품으로 달려오고있을 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본에 있는 그의 안해도 남편과 함께 조국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도록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신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가슴에 우리나라의 최고영예훈장인 《김일성훈장》을 달아주도록 하시고 안해에게도 국가수훈의 높은 영예를 안겨주시였으며 그들 부부를 위한 큰 연회까지 차려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은 날이 갈수록 더욱 깊어만갔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 부부가 조국에 와있는동안 아름다운 금강산에 가서 쉬고 오라고 하시면서 특별비행기까지 마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3년전 가을날 락엽이 진 금강산을 보고온 그에게 좋은 계절에 다시 와보라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살뜰한 은정을 안고 그들은 갖가지 꽃들이 피여나고 신록이 짙어가는 금강산의 황홀한 대자연의 품속으로 달려갔다.

이국땅에서 오랜 세월 모진 민족적천대와 모멸을 당하며 탄식과 슬픔속에 살아온 그들은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60나이에 조국의 천하명승 금강산에서 첫 부부려행을 하게 되였다.

감격과 기쁨, 행복의 눈물속에 금강산의 절경을 바라보던 그의 안해는 이런 글을 썼다.

이국의 풍상속에 시들던 이 맘도

오늘은 금강의 꽃으로 피였습니다

하늘가에 닿은 비로봉도

수령님 은덕의 높이엔 미치지 못하고

맑고맑은 옥류동 물소리를 합쳐도

어버이 그 사랑을 다 노래할수 없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속에 금강산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청춘을 되찾은 그들 부부는 재일동포상공인들을 애국적상공인, 진보적상공인으로 내세워주신 수령님의 최상최대의 믿음을 가슴속 깊이 고이 간직하고 총련애국사업에 자신들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바쳐갈 굳은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정녕 어버이수령님은 인류력사의 동서고금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뜨거운 사랑으로 해외에 사는 동포상공인들에게 크나큰 행복만을 안겨주신 위대한 인간, 민족의 어버이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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