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5-04    조회 : 1,354
 
금강산을 노래한 백인준선생

예로부터 금강산의 뛰여난 절경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왔으며 많은 사람들이 명산을 노래한 수많은 문학예술작품들도 창작하였다.

그들가운데는 명산의 아름다움을 더욱 꽃피우고 빛내여준 우리 당에 대한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특색있고 통속적인 운률에 담아 노래한 백인준선생도 있다.

백인준(1920-1999)선생이라고 하면 우리 인민뿐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대문호이다.

1947년 4월말 위대한 수령님과 존경하는 어머님을 함께 모신 자리에 처음으로 참석한 그는 해방된 조선에서의 새조국건설로선과 문단이 나아갈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그 밤중으로 그날의 흥분과 격정을 그대로 글줄에 담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을 찬양한 태양송가 《그이를 우리의 태양이라 노래함은》을 발표하였다.

이렇게 새로운 문학활동을 시작한 백인준선생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로동당시대의 세계적인 대문호로, 문학예술계의 백전로장으로 성장하였다.

1969년 백인준선생은 주체예술의 대전성기가 펼쳐지던 격동적인 시기에 가사 《경치도 좋지만 살기도 좋네》를 창작하였다.

 

경치도 좋지만 살기도 좋아

금강산골안에는 보물도 많네

비로봉밑에선 산삼이 나고

옥류동골안에는 백도라질세

아 - 인민의 금강산

경치도 좋지만 살기도 좋네

 

산만이 좋아서 금강산인가

바다도 좋아서 해금강일세

총석정앞에선 새우를 잡고

록도의 달밤에는 도미를 잡네

 

하늘도 바다도 우리것 되니

노래도 춤도 우리것 됐네

보람찬 생활을 노래부르니

만이천봉이들도 춤을 추는듯

 

그는 생동한 생활적어휘와 다정다감한 시적표현으로 금강산은 인민의 명산이라는 종자를 서정적으로 깊이있게 형상하였다.

가사는 락천적이면서도 소박한 우리 인민의 민족적정서를 담은것으로 하여 그리고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민족음악장단인 반굿거리장단을 바탕으로 멋들어지고 흥취나는 노래로 형상한것으로 하여 오늘도 사람들에게 커다란 여운을 주며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백인준선생은 인민의 재부로 전변된 삼천리금수강산을 마음껏 노래하고싶은 인민들의 감정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시적으로 표현하는 뛰여난 재능을 가진 대문호였다.

백인준선생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최고의 표창인 김일성상과 작가로서 첫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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