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5-04    조회 : 1,384
 
만폭동계곡의 빙퇴석

1) 표훈사빙퇴석

이 빙퇴석은 표훈사아래쪽 삼불암의 맞은편 해발 590m지점에 있는데 그 크기가 길이 40~60m, 너비 70~80m, 높이 7~9m이다.

퇴적물은 력과 모래로 되여있는데 모래비률은 15~20%, 력의 직경은 1.5~2.3m 혹은 4~5m이다. 층리가 나타나지 않으며 모래가 집중된곳도 있는데 그안에 회색점토가 수cm의 두께로 나타난다. 력들의 대부분은 회백색의 조립질흑운모화강암이고 부분적으로 층상석회암들로 되여있다.

2) 묘길상빙퇴석

이 빙퇴석은 묘길상상류 500m의 지점에 있는데 크기는 길이 30~40m, 너비 70m, 높이 6m이다. 빙퇴석은 력과 모래로 되여있다.

력들의 직경은 1.5~2m 때로는 3m이상이다.

모래는 담황색조립질로 되여있으며 그 함량은 10~15%이다.

이외에 간빙기의 융빙수에 의하여 이동된것으로 판정되는 거력의 환석들이 신계천의 구룡연-상팔담구역과 내금강의 동금강천구역의 모든 곡지에서 관찰되는데 비로봉의 은사다리금사다리구역을 비롯한 여러 지점들에 빙하기의 동결풍화에 의하여 이루어진 암해, 암류들이 발달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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