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4-26    조회 : 43
 
금강산의 지명유래(10)

44. 선녀목욕터

총석정구역에 있는 바위. 금란굴의 동쪽바다가에 있다.

인공적으로 깎아낸것처럼 오목하게 생겼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선녀들이 목욕하던 곳이라고 한다. 바위의 직경은 4~5m 이다.

옆에 선녀들이 목욕을 마친뒤 화장하던 곳이라는 《선녀화장터》가 있다.

선녀목욕터와 선녀화장터사이에는 뾰족한 바위들이 깔려있어 맨발로 걸으면 아프다 하여 《아야바리》, 《아야발바위》라고 부른다.

선녀화장터옆에는 선녀들이 화전놀이(꽃놀이)를 하였다는 《선녀화전터》가 있다.

 

45. 련대산

총석정구역에 있는 산. 금란굴의 웃쪽 바다곶에 솟아있다.

산꼭대기가 련꽃송이처럼 생겼으므로 《련대산》이라고 불렀다고도 하고 옛날 봉화대(연대)가 있으므로 《연대산》이라고 부르다가 《련대산》이 되였다고도 한다.

다른 기록에 의하면 산아래쪽의 금란굴에 푸른 색갈이나는 돌이 있어 벼루를 만들었으므로 《연대산》이라고 부른다고도 한다. 일명 《금란산》이라고도 한다.

산에는 고려시기 녀진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던 련대봉산성이 있고 동남쪽에 옛 봉화대(연대)가 있다.

 

46. 알섬

강원도 통천군 총석단에서 약 15㎞ 떨어져 있는 섬. 련대산의 동북쪽에 있다.

면적 0.206㎢, 둘레는 2.73km, 높이는 110m이며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섬이다.

섬면적의 약 30%가 산림으로 되여있다. 섬에는 소나무, 아카시아나무 그밖에 떨기나무들이 분포되여있다. 또한 갈매기를 비롯한 바다새들이 수천마리씩 무리를 지어 살면서 알을 낳고 새끼를 친다. 그리하여 이 섬은 오래전부터 알섬으로, 새의 섬으로 알려졌다. 여러가지 바다새가 많이 살고 있는 섬은 새류연구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므로 천연기념물 《통천알섬바다새번식지》로 지정되여 보호관리되고있다.

 

47. 압룡단

강원도 통천군 군산리의 북쪽끝에 있는 단.

지형이 전설로 전해오는 《압룡》(룡의 몸뚱이에 오리대가리가 붙은 룡)처럼 생겼다 하여 《압룡단》이라고 부른다.

《학룡단》이라고도 한다. 단의 남쪽으로 40m 떨어진 곳에 바다자리호수 동정호가 있으며 북서쪽으로 약 1㎞ 떨어진 곳에 국섬이 있다. 앞바다에는 가재미, 이면수, 도루메기, 문어, 해삼, 대합조개 등 수산자원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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