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20-01-31    조회 : 338
 
새로 등록된 천연기념물

최근 금강산빙하흔적이 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되였다.

일반적으로 빙하의 작용으로 하여 생긴 지형은 빙식지형과 빙하퇴적지형으로 나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민족유산보호국을 비롯한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은 금강산지구의 빙하흔적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구룡연구역, 만물상구역을 비롯한 여러 구역에 빙하흔적들이 뚜렷하게 남아있는 곳들이 적지 않다는것을 밝혀내였다.

그중에서도 구룡연구역의 상팔담계곡과 구룡연계곡이 빙하의 깎임작용에 의하여 생긴 계곡으로서 구룡연계곡의 끝부분에 생긴 권곡(빙하발원지에서 형성되는 안락의자모양의 지형체)의 한쪽 측벽이 상팔담계곡과 구룡연계곡을 이어주는 현곡(가지골짜기의 골바닥이 기본골짜기의 골바닥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빙하골짜기)으로 된다는것 즉 이러한 자연현상으로 하여 우리 나라 3대명폭포의 하나인 구룡폭포가 생겨나게 되였다는것을 확증하였다.

금강산지구에는 이밖에도 여러 구역과 명소에 현곡들이 존재하는데 여기서는 비가 온 뒤에 폭포가 형성되면서 금강산의 독특한 경치를 한껏 부각시켜준다.

금강산빙하흔적이 천연기념물로 등록됨으로써 천태만상의 자연경관을 이루고있는 명승의 집합체로 자랑높은 금강산이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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