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3-15    조회 : 481
 
금강산에서 습지보호강습이 진행되였다.

주체105(2016)년 9월 4일부터 7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토환경보호성의 주최로 금강산에서 습지보호강습이 진행되였다.

이번 강습은 람사르협약서기국 (Ramsarconvention secretariat)의 제의에 의하여 진행되였다.

1971년 이란의 람사르시에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보호에 관한 협약》의 명칭으로 채택된 람사르협약은 습지를 합리적으로 리용하고 류실과 퇴화를 막으며 습지생태계의 봉사기능을 유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협약서기국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들을 람사르목록에 등록하고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있으며 협약가입국뿐아니라 비가입국들에서 습지보호와 관련한 활동에 협조를 주고있다.

이번 강습은 습지보호의 중요성과 국제적으로 의의를 가지는 습지를 람사르목록에 등록하는 기준과 절차 등을 기본내용으로 하여 진행되였다.

강습에는 람사르협약서기국 아시아-오세안지역 상급고문(Asia-Oceania region senior regional advisor) 양로년(Lew YOUNG), 람사르협약서기국 전문가 쏠롱고 후렐바따르(SOLONGO KHURELBAATAR), 도이췰란드 한스 자이델재단 동북아시아국장(Director, Department for North-east Asia) 윌리 랑에(WILLI LANGE), 도이췰란드 한스 자이델재단 동북아시아지역 대표(regional representative) 베른하르드 젤리거(BERNHARD SELIGER) 그리고 환경민족조정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토환경보호성,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와 강원도안의 국토환경보호부문 전문가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수십명이 참가하였다.

강습에서는 《습지와 물 그리고 습지에 관한 협약》(Wetlands, water and the Convention on wetlands),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습지보호와 한스자이델재단의 사업》(Wetland conservation in the DPRK and the work of the Hanns Seidel Foundation), 《람사르지역제정에 대하여》 등의 발표들이 진행되였다.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들을 람사르목록에 등록하는 절차와 등록양식기입방법에 대한 실기강습도 있었다.

이번 강습은 우리 나라의 람사르협약가입을 위한 활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는것과 함께 우리 나라의 습지들중에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들을 람사르습지목록에 등록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였음을 알리는 계기로 되였다.

강습기간 참가자들은 금강산의 삼일포와 해금강, 구룡연 등을 돌아보았다.

금강산의 삼일포지역은 수정같이 맑은 물, 기묘한 바위들, 울창한 록음, 풍부한 생물다양성 등으로 하여 철새들과 사철새의 서식에 유리한 생태학적가치를 가지고있다.

참가자들은 천태만상의 산악미와 계곡미, 바다가와 호수의 독특한 경치를 부감하면서 금강산은 대자연의 기적으로 이름떨치는 조선의 명산, 세계의 명산이라고 감탄을 금치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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