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날자 : 2017-04-26    조회 : 476
 
금강산에서 제 2차 습지보호강습이 진행되였다.

주체106(2017)년 3월 3일부터 7일까지 금강산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토환경보호성의 주최로 제2차 습지보호강습이 진행
되였다.

강습에는 람사르협약서기국 대표단성원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토환경보호성,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 강원도 고성군
안의 국토환경부문 연구사들과 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강습에서는 《두루미와 저어새보호에서 중요한 습지》, 《습지목록작성방법과 람사르협약》, 《습지와 생태계봉사》,  《라선에서
진행한 현지 조사결과》 등의 제목으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강습에서 토론자들은 시중호, 동정호, 삼일포 등 우리 나라의  30여개지역에 대한 습지목록작성계획내용과 함께 우리 나라의 습지들은 세계적인 희귀 및 위기철새종들의 서식지 및 도중 체류장소이며 이런것으로 하여 특별히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내용, 앞으로도 계속 생태조사와 함께 새들을 보호하기 위한 련관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학생들에 대한 교육사업을 진행할데 대한 내용, 습지협약체약국들은 습지를 보호하며 자국내의 습지들을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계획을 작성하여야 한다는 내용, 해당 국가는 습지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작성하고 지역을 확정등록하며 회복가능한 습지들을 장악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 삼일포와 해금강지역은 철새의 서식과 체류지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 내용들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에 앞서 이틀동안 삼일포와 해금강에 대한 현지조사가 진행되였다.

금강산의 삼일포와 해금강지역은 울창한 수림과 기묘한 바위들, 풍부한 생물다양성 등으로 하여 철새들과 사철새의 서식에 유리한 생태학적가치를 가지고있다.

현지조사과정에 청뒹오리, 갯비오리, 흰무늬오리, 흰눈섭검은오리, 반달오리, 갯가마우지, 푸른목다마지, 흰꼬리수리 등 많은 철새들과 세계적으로 마리수가 적고 희귀종으로 알려진 수십마리의 흰부리다마지, 바다뿔주둥이들이 발견되였다.

강습참가자들은 찬물과 더운물의 교차점으로써 수산자원이 풍부하고 다양할뿐만아니라 해안풍경에서 세계적으로 이름이 높은  해금강과 기암괴석들과  갖가지 나무들이 조화를 이룬 실로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과 같은 삼일포를 돌아보면서 그 독특한 경치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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