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질수 없는 보물[2018-09-03] [작성자 : 금강산]
보물은 흔히 찾아볼수 없는 귀한 물건이다. 그런데 나는 이번 금강산관광길에서 보물을 내 손으로 직접 만져보고도 가질수 없었다. 조선동해의 명승인 해금강에서 바다우에 펼쳐진 자연미를 감상하는 멋도 좋았지만 맑…
작성날자 : 2018-09-03 조회 : 479 추천 : 1
인생에 활력을 부어준 구룡연등산길[2018-08-23] [작성자 : 금강산]
나는 얼마전 퇴직한 동료들과 함께 조선의 금강산을 찾았다. 우리는 금강산에서 산악미와 계곡미를 대표하는 구룡연구역을 등산하였다. 등산로정의 마지막지점은 해발고가 1 160m인 세존봉이였다. 구룡연주차장에 내려 등산을 시작하니 구룡연계곡의 산악미가 눈…
작성날자 : 2018-08-23 조회 : 458 추천 : 1
금강산의 특색있는 숙소[2018-09-03] [작성자 : 금강산]
하루 금강산탐승을 끝내고 온천욕을 거뜬히 한 다음 저녁쯤이 되여 숙박장소에 도착하니 아름다운 숙소풍경이 한눈에 안겨왔다. 도시에서 흔히 볼수 있는 고층형식의 호텔로 생각했던것과는 달리 앞에는 설레이는 푸른 …
작성날자 : 2018-09-03 조회 : 433 추천 : 1
추억속에 더듬어보는 구룡연의 절승경개[2018-08-23] [작성자 : 금강산]
금강산을 보기전에는 산수의 아름다움을 말하지 말라고 했다는 옛 사람들의 지론을 쫓아 이번에 금강산을 찾았던 나는 그 수려함과 절묘함, 웅장함과 장엄함에 넋을 잃고 금강산에 한껏 반하였다. 금강산은 어데가나 천…
작성날자 : 2018-08-23 조회 : 455 추천 : 1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금강산경치[2018-08-20] [작성자 : 중국관광객]
천태만상을 이룬 기암괴석들과 수정같이 맑고 푸른담소들, 장쾌하고 시원한 폭포경치들을 련속 펼쳐놓은 구룡연구역과 산의 기묘한 절경을 바다우에 그대로 펼쳐놓은 해만물상구역은 오늘 나로 하여금 온갖 잡념을 털어버리고 황홀한 경치속에 심신이 푹 잠기게 하였다…
작성날자 : 2018-08-20 조회 : 497 추천 : 1
대자연의 요지경[2018-08-20] [작성자 : 로씨야관광…]
천태만상의 절경과 함께 노래도 많고 전설도 많은 조선의 명산, 금강산에는 소경과 귀머거리가 눈과 귀를 뜬 전설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이번 관광길에서 눈은 뜬채 얼고 귀는 열린채 멀어버리고 얼은 말짱한채 빠져버린 그야말로 《전설》의 주인공이 되여버…
작성날자 : 2018-08-20 조회 : 607 추천 : 1
만물상의 기암괴석들[2018-10-22] [작성자 : 금강산]
천하절승 금강산은 그 어디나 다양하고 웅장하며 수려하고도 기이한 천태만상의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지만 만물상의 기암괴석들은 볼수록 참으로 기기묘묘해 사람들의 찬탄과 절찬을 한껏 독차지하고 있다. 금강산의 절경 가운데서도 깎아지른듯한 층암절벽과 천…
작성날자 : 2018-10-22 조회 : 413 추천 : 1
금강산의 살아있는 봉황[2018-07-20] [작성자 : 중국관광객]
살아있는 봉황을 실지로 본 사람이 있을가? 봉황은 우리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중국사람들은 무슨 리유에서인지 봉황이 《동방군자》의 나라에서 왔다고 여겼다. 누구도 본적없는 상상속의 새를 화가들은 추상적으로 …
작성날자 : 2018-07-20 조회 : 786 추천 : 1
금강산 물의 조화[2018-07-20] [작성자 : 중국관광객]
온 우주의 아름다움을 다 모아놓은것 같은 금강산은 봉이마다 계곡마다 노래도 많고 자랑도 많다. 그중에서도 금강산의 맑은 물은 정말 나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파란 구슬을 련달아 꿰놓은것 같은 아름다운 담소며 뽀얀 물보라속에 봉황새가 날아오르는…
작성날자 : 2018-07-20 조회 : 764 추천 : 1
최고걸작품[2018-07-20] [작성자 : 중국관광객]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명승고적들을 려행한데 대하여 늘 자랑으로 여겨왔다. 그것은 내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하는 에짚트의 력사유적을 비롯하여 100여개나라의 명승고적들을 돌아보았기때문이다. 에짚트려행을 마지막에 하라는 서양격언…
작성날자 : 2018-07-20 조회 : 692 추천 : 1
내 평생소원 풀었다오[2018-07-11] [작성자 : 재중동포]
조선사람으로 세상에 태여나 금강산을 못보면 일생 원이요 한번 보면 한생 자랑이라 그 절승경개 어서빨리 보고싶어 평생 간직해온 마음 앞세우고 내 여기 금강산으로 한달음에 달려왔어라 록용과 산삼뿌리 스쳐서 내리는 물 가슴 시원…
작성날자 : 2018-07-11 조회 : 742 추천 : 1
잊을수 없는 금강산의 옥류동[2018-06-28] [작성자 : 중국관광객]
내가 금강산의 구룡연등산길에서 제일 깊은 인상을 받은것은 한폭의 산수화를 방불케 하는 옥류동이였다. 옥류동골안에 들어서서 사방을 둘러보니 앞에는 금방 피여난 흰 꽃송이 같은 천화대가 있고 그뒤로는 이쁘장한 옥…
작성날자 : 2018-06-28 조회 : 903 추천 : 1
또다시 가고싶은 금강산[2018-06-26] [작성자 : 금강산]
나는 금강산려행으로 일흔이라는 짧지 않은 인생에 천재일우의 횡재를 하게 된 행운아중의 한 사람이다. 그 뜻밖의 행운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싶어 오늘 이렇게 펜을 들었다. 석달전에 나는 지팽이를 벗삼아 세계의 명산으로 자랑높은 금강산을 찾게 되였다.…
작성날자 : 2018-06-26 조회 : 938 추천 : 1
진주옥수 쏟아져내리는 곳[2018-06-26] [작성자 : 금강산]
물과 돌이 보석처럼 빛나고 그 경치 또한 아름답고 황홀하기 그지없는 옥류동에 들어섰을 때부터 나는 과연 금강산은 명산이라는것을 직감하며 절로 탄성을 올렸다. 졸졸 흐르는 개울물소리며 나무숲이 설레이는 소리 하나하나가 정겹게 들려오는 옥류동을 지나 구…
작성날자 : 2018-06-26 조회 : 626 추천 : 1
흰눈우에서의 꽃구경[2018-06-26] [작성자 : 금강산]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다. 나는 손자의 손목을 잡고 조선의 명산 금강산을 찾았다. 금강산의 유정한 물소리, 따뜻한 바람결에 풍겨오는 솔향기, 만발하게 피여난 벗꽃은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보석과도 같다는 금강산에 봄이 왔다는것을 말해주는것 같았다. 나는…
작성날자 : 2018-06-26 조회 : 687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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