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의 기관차바위[2018-06-23] [작성자 : 중국 조선…]
금강산의 구룡연등산길에 오른 나는 첫걸음부터 아름다운 경치에 심취되여 앙지대와 금강문을 지나 한달음에 할딱고개에 이르렀다. 령길을 넘을 때 얼마나 숨이 가쁜지 정말 이름그대로 할딱고개였다. 엎어진 김에 쉬여간다고 여기서 다리쉼을 하며 땀을 들이고있…
작성날자 : 2018-06-23 조회 : 666 추천 : 1
다 담고싶은 금강산의 경치[2018-06-23] [작성자 : 중국관광객]
내가 촬영가로 일한지도 30년이 된다. 지금까지 나는 세계의 명승지들을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경치는 다 렌즈에 담았다고 생각하였는데 이번에 금강산에 와보니 내 생각이 짧았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오늘 나는 기암괴석들이 세상만물을 이루며 펼쳐진 금강산의 만…
작성날자 : 2018-06-23 조회 : 545 추천 : 1
조선의 모습[2018-06-23] [작성자 : 중국관광객…]
三千里江山美如画 七千万民族善如景 白头万景出奇迹 力使朝鲜创明天 所为强国来犯我 不怕强敌勇胜利 七十年团结在一起 主体思想传万年 삼천리금수강산은 한폭의 그림인양 볼수록 아름답고 7천만 민족은 한없이 선량하여 모두의 탄복을 자아내…
작성날자 : 2018-06-23 조회 : 555 추천 : 1
해금강에서 보낸 행복한 순간[2018-06-23] [작성자 : 중국관광객]
바다가 없는 지역에서 사는 나는 이번 금강산관광에서 해금강참관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나름대로의 상상을 해보았다. 상상속에 그려본 해금강은 내가 이전에 보았던 일반바다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현실속의 해금강은 나의 상상을 뒤집어버렸다. 바다물에 …
작성날자 : 2018-06-23 조회 : 544 추천 : 1
금강산의 푸른 소나무[2018-04-13] [작성자 : 금강산]
흰눈을 떠이고 서리꽃 만발해 그 이름 《개골산》으로 불리우는 겨울이 지나고 온갖 꽃이 만발하여 그윽한 향기를 풍기는 금강산에 봄이 왔다. 봄부터 가을까지 금강산의 갖가지 산나물이며 약초, 꽃꿀을 채취하기 위해 수많은 계곡들과 명소들을 편답해야 하는 직업…
작성날자 : 2018-04-13 조회 : 988 추천 : 1
작성날자 : 2018-04-13 조회 : 1,045 추천 : 1
노래춤 절로 나는 무대바위[2018-02-20] [작성자 : 재중동포]
해설원의 구수한 금강산전설을 들으며 수림대지역에서 자연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등산길을 재촉하던 나는 옛날에 수많은 시인들과 화가들이 올라 옥류동의 절경을 노래하고 그림을 그렸다고 하는 무대바위에 서게 되였다. 바위우에 올라서니 옥류동의 절승…
작성날자 : 2018-02-20 조회 : 1,503 추천 : 0
내금강의 명경대를 찾아서[2018-02-10] [작성자 : 금강산국제…]
금강산의 산악미를 대표한다는 만물상구역을 돌아본 우리는 또다시 내금강의 명경대를 찾아 탐승의 길을 떠났다. 천태만상의 산악미를 자랑하는 외금강이 억세고 강의한 남성미로 특징지어진다면 지금 들어선 이 내금강…
작성날자 : 2018-02-10 조회 : 1,425 추천 : 1
향로봉을 바라보며[2017-12-05] [작성자 : 중국관광객]
천하절승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바다에 옮겨 놓은것 같다고 하는 해금강구역에 대한 참관은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금가루를 수면우에 뿌려놓은것같이 눈부시게 반짝이는 푸른 바다는 복잡다단한 일거리로 부대끼던 나의 온몸을 순식간에 푸근한 정…
작성날자 : 2017-12-05 조회 : 2,355 추천 : 1
금강산은 세상에서 으뜸이여라[2017-12-04] [작성자 : 재중동포]
나는 이번에 조국의 명산 금강산을 찾아서 직접 체험한 감정을 영원히 잊을것 같지 못하다. 걸음마다 감격이요, 걸음마다 황홀경인 천하제일명산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소박한 시에 담아 마음속에서 한장두장 번져보는 일생일대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려고 한다. …
작성날자 : 2017-12-04 조회 : 1,677 추천 : 1
《나는 금강산을 보았다!》[2017-12-02] [작성자 : 중국관광객]
나는 조선의 금강산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그때마다 금강산에 단 한번이라도 가보고싶었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 금강산은 하늘의 별처럼 아득히 먼곳으로만 간주되여왔다. 내 기어이 금강산구경을 떠나리라 맹세를 다졌건만 시간이 나지 않았다. 그런…
작성날자 : 2017-12-02 조회 : 1,585 추천 : 1
하늘중천을 나는듯[2017-09-19] [작성자 : 재중동포]
법기봉 산골짜기에서 빨간 단풍숲을 헤치면서 걷다가 눈길을 들어 쳐다보니 만폭동 분설담의 오른쪽 천길벼랑에 참으로 기묘한 건물이 매달려 있었다. 벼랑밖으로 아슬아슬하게 내민 건물을 의혹에 차서 보는 우리…
작성날자 : 2017-09-19 조회 : 1,186 추천 : 0
잊을수 없는 선녀의 모습[2017-09-19] [작성자 : 중국관광객]
무릇 사람들은 선녀라고 하면 아름다운 처녀를 상상하게 된다. 그러나 나는 전설에서나 들어오던 선녀를 조선의 금강산관광길에서 직접 보게 되였다. 그가 바로 금강산을 찾은 우리 일행을 맞이하여 친절히 안내해준 아름다운 처녀안내원이다. 금강산에 도착…
작성날자 : 2017-09-19 조회 : 1,322 추천 : 0
감탄에 감탄이 저절로[2017-09-08] [작성자 : 중국관광객]
이번에 금강산관광을 하면서 제일 인상깊은것은 만물상의 경치였다. 등산로정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만물상의 웅장한 산악미와 붉게 물든 단풍이 서로 어울려 하나의 절경을 이루고있는 모습이 한눈에 안겨와 감탄이 저절로 …
작성날자 : 2017-09-08 조회 : 1,142 추천 : 1
아, 민족의 자랑 금강산아![2017-09-07] [작성자 : 재중동포]
천봉우리 만골짜기 휘감으며 피여오르는 짙은 안개 스쳐밟고올라 천태만상을 이룬 기암괴석과 수정같이 맑은 푸른 물줄기를 함께 바라보며 우리모두 금강산의 한방울 이슬로 녹아내렸어라 깎아지른듯한 외금강의 웅위로운 천애절벽 조선민…
작성날자 : 2017-09-07 조회 : 1,18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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