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18-04-13    조회 : 251     추천 : 1
 
금강산의 푸른 소나무

흰눈을 떠이고 서리꽃 만발해 그 이름 《개골산》으로 불리우는 겨울이 지나고 온갖 꽃이 만발하여 그윽한 향기를 풍기는 금강산에 봄이 왔다.

봄부터 가을까지 금강산의 갖가지 산나물이며 약초, 꽃꿀을 채취하기 위해 수많은 계곡들과 명소들을 편답해야 하는 직업상 특성으로 하여 나는 또다시 금강산을 찾았다.

솔꽃가루향기가 짙게 풍기는 금강산의 청신한 공기를 한껏 들이키며 하늘높이 자란 소나무숲이 펼쳐진 창터솔밭에 들어서던 나는 문득 이곳에 올 때마다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노래를 저도 모르게 부른다는것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였다.

남산의 저 푸른 소나무가

눈서리에 파묻혀서

천신만고 괴롬받다가

양춘을 다시 만나 소생할줄을

동무야 알겠느냐

이 땅에 금강산이 생겨 수수만년이 되였지만 돈있고 권세있는 량반, 부자들의 눈에 유흥터로만 보이던 금강산이였고 금은보화 가득찬 죄아닌 죄로 일제의 발굽밑에 짓밟혀 절승의 자연경치가 한을 품고 뜯기우던 금강산이였다.

김형직선생님의 《지원》의 사상을 가장 고귀한 혁명유산으로 넘겨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그날로부터 금강산은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훌륭히 전변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해빛아래 세계적인 관광지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이 한몸 싸우다 쓰러지면

대를 이어 싸워서도

금수강산 삼천리에

양춘을 찾아 올제 독립 만세를

조선아 불러다오

 

김형직선생님의 지원의 뜻이 어린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

정녕 이 노래는 저 멀리 력사의 새벽길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국과 민족을 백승에로 이끌어오신 절세위인들의 계속혁명의 신조였으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후손만대가 영원토록 높이 울려갈 조선혁명의 주제가이다.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은 오늘도 이 노래 부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그렇다.

푸른 소나무!

주체조선의 억센 기상인양 소나무는 끝없이 설레인다.

민족의 강의한 의지와 슬기의 상징, 민족적기상과 순결성의 상징으로 되여온 조선의 국수 소나무는 조국강산 그 어디 가나 푸르러 설레이고있다.

금강산 기암절벽과 절해고도에서도 모진 광풍, 차디찬 비바람을 이겨내며 거연히 솟아 사시장철 푸르름을 잃지 않는 푸른 소나무…

1만2천봉우리 높고낮은 산발마다에 억세게 뿌리내린 소나무가 많고 많아 조선의 명산 금강산은 온 세상에 자기의 아름다움을 소리높이 자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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