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중국관광객 작성날자 : 2018-06-23    조회 : 363     추천 : 1
 
다 담고싶은 금강산의 경치

 

내가 촬영가로 일한지도 30년이 된다.

지금까지 나는 세계의 명승지들을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경치는 다 렌즈에 담았다고 생각하였는데 이번에 금강산에 와보니 내 생각이 짧았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오늘 나는 기암괴석들이 세상만물을 이루며 펼쳐진 금강산의 만물상구역으로 갔다.

만물상입구를 지나 돌계단을 올라가느라니 기묘한 봉우리들과 아득한 골짜기들이 조화를 이루는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경치가 눈앞에 펼쳐졌다.

관음련봉에서 구슬처럼 반짝이며 흘러내리는 관음폭포, 안개가 낀 날에는 진짜 신선을 볼수 있다는 삼선암, 흉악한 귀신의 얼굴을 따붙인듯한 귀면암, 선녀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천선대, 하늘과 바다가 한덩이가 되여 아득히 펼쳐진 망양대...

나는 만물상의 기암괴석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그 모양이 하도 신통하여 련방 터져오르는 감탄속에 샤타를 눌렀다.

게다가 금강산의 단풍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금강산경치에 얼마나 매혹되였던지 무거운 촬영가방을 메고 쉬임없이 촬영하였지만 전혀 힘든줄을 몰랐다.

한가지 안타까운것이 있다면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것이였다.

만물상경치를 촬영기에 다 담고싶은 욕망은 끝이 없는데 내 마음도 몰라주고 흘러가기만 하는 시간이 너무도 야속하여 하루가 백날이 되였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비록 이번에는 만물상경치의 일부분밖에 촬영기에 담지 못하였지만 다음번에는 기일을 연장하여서라도 만물상뿐이 아닌 금강산의 모든 경치를 다 담고싶은 심정이다.

금강산이야말로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천하제일명승이다.

 

중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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