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중국관광객 작성날자 : 2018-06-23    조회 : 357     추천 : 1
 
해금강에서 보낸 행복한 순간

 

  바다가 없는 지역에서 사는 나는 이번 금강산관광에서 해금강참관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나름대로의 상상을 해보았다.

  상상속에 그려본 해금강은 내가 이전에 보았던 일반바다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현실속의 해금강은 나의 상상을 뒤집어버렸다. 바다물에 씻기고 깎여서 마치 사람이 만들어놓은듯한 기암절벽이며 이 세상 온갖 만물의 모양을 다 닮고 바다우에 펼쳐진 기암괴석들, 그리고 그 기암괴석들에 부딪쳐 흰갈기를 날리며 흩어져내리는 파도의 장쾌한 모습들은 해금강의 특유한 자연경치를 이루고있었다.

  나는 그 아름다운 경치에 취하여 바다물에 뛰여들어 바위에 붙은 삼바리를 잡으려고  첨벙첨벙 뛰여다녔으며 내 손에 잡힌 삼바리들은 그대로 사진기에 옮겨졌다.

  참관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해금강은 머리 희슥한 나를 아이처럼 뛰여다니게 하였고 만시름을 잊고 행복에 도취되게 하였다.

나도 해금강의 삼바리처럼 바위에 찰싹 붙어 영원히 해금강에서 살고싶은 심정이였다.

 

중국관광객

추천 : 1

 
   

투자유치 / 련계 / 문의 / 사진 / 동영상 / 독자게시판

관리자 (E-Mail): kszait@star-co.net.kp

Copyrightⓒ 2012 - 2018 《조선금강산국제려행사》

{caption}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