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재중동포 작성날자 : 2018-07-11    조회 : 65     추천 : 1
 
내 평생소원 풀었다오

조선사람으로 세상에 태여나

금강산을 못보면 일생 원이요

한번 보면 한생 자랑이라

그 절승경개 어서빨리 보고싶어

평생 간직해온 마음 앞세우고

내 여기 금강산으로

한달음에 달려왔어라

 

록용과 산삼뿌리 스쳐서 내리는 물

가슴 시원토록 마시고

청신한 공기 한껏 들이키며

이어가는 탐승길마다

돌은 돌마다 옥이요

물은 물마다 구슬이라

눈부시게 번쩍이는 일만경치

그리도 황홀하여

네 이름 금강이더냐

 

천년을 눈비로 씻어내고

만년을 눈비에 다듬어져

네 모습 그리도 아름다우냐

옥이 녹아 흘러 고였다는 옥류동

금실에 물구슬 꿰여 흐르는 련주담

하늘로 솟구치는 봉황인냥

몽롱한 물안개 흩날리는 비봉폭포

선녀의 날개옷 실실이 풀어놓은듯한 은사류

허공중에 진주옥수 쏟아져내리는 구룡폭포

 

아름다움에 아름다움

절승우에 절승

바라보는 모든것 황홀하여

안아보는 모든것 숭엄하여

내 한생을 여기 살아

오르고 내려도

네 아름다움 다는 볼수 없는

아 내 조국의 명산 금강산이여!

 

신비스런 네 자태에 매혹되여

웅장한 네 모습에 끌리여

황홀한 신비경속에서

소리높이 웨치노라

내 여기 천하절승 금강산에서

평생소원 다 풀었다고…

                                            

                                                                              재 중 동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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