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중국관광객 작성날자 : 2018-08-20    조회 : 299     추천 : 1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금강산경치

천태만상을 이룬 기암괴석들과 수정같이 맑고 푸른담소들, 장쾌하고 시원한 폭포경치들을 련속 펼쳐놓은 구룡연구역과 산의 기묘한 절경을 바다우에 그대로 펼쳐놓은 해만물상구역은 오늘 나로 하여금 온갖 잡념을 털어버리고 황홀한 경치속에 심신이 푹 잠기게 하였다.

하루일정을 마치고 여러 질병들에 특효가 있는 금강산온천욕까지 거뜬히 한 나는 해질녘에야 숙소에 도착하였다.

바다가앞에 개별호동들로 아담하게 자리잡은 독특한 형식의 목조건물인 고성항숙소에 이르니 마치 내가 동화세계에 들어선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늘에는 해와 자리를 바꾼 달이 유난히 밝게 비치는데 그 빛에 수정봉이 반짝반짝 빛나고 고성항의 물소리마저 자장가의 은은한 선률같이 들려왔다.

스치는 바람소리마저 그 옛날 전설속의 선녀들이 옷자락 날리는 소리처럼 들려왔다.

먹빛으로 단번에 모든것을 덮는다는 어둠도 차마 금강산의 경치에는 손을 못대는듯하였고 산봉우리와 나무가지, 바다물우로는 별들이 쉬임없이 꼬리치며 살며시 내리였다.

한낮의 금강산으로 세상의 만물이 모여들었다면 한밤중의 금강산에는 우주의 아름다운 별세계가 찾아들었다.

한밤을 뜬눈으로 새운다해도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황홀감과 아름다움만 더해주는 금강산의 야경이였다.

                              중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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