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18-09-03    조회 : 96     추천 : 1
 
금강산의 특색있는 숙소

 

하루 금강산탐승을 끝내고 온천욕을 거뜬히 한 다음 저녁쯤이 되여 숙박장소에 도착하니 아름다운 숙소풍경이 한눈에 안겨왔다.

도시에서 흔히 볼수 있는 고층형식의 호텔로 생각했던것과는 달리 앞에는 설레이는 푸른 바다가 펼쳐져있고 뒤에는 아름다운 산봉우리들이 솟아있으며 그 사이에 별장과 같은 수십동의 통나무건물들이 규모있게 자리잡고있는 고성항숙소는 한폭의 그림과 같았다.

숙소주변에는 활쏘기장과 야외휴식터, 청량음료점, 그리고 낚시터도 있었다.

낚시애호가인 나는 제꺽 려장을 풀고 마누라와 함께 서둘러 낚시터로 향하였다. 그러나 바다가에서는 처음 해보는 낚시질이라 흥미절반, 걱정절반으로 낚시대를 드리웠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깜부기가 깜빡거렸다. 때를 놓칠세라 낚시대를 들어올리니 팔뚝같은 도미가 걸려들었다. 어느새 마누라가 낚시줄에 매달려나온 도미를 량손에 붙잡고 환성을 올리였다.

조선동해의 푸른 바다물에 낚시줄을 드리우고 물고기들을 줄줄이 낚아내는 재미는 금강산의 경치관광에 짝지지 않는 또 하나의 즐거운 체험이였다.

저녁식사는 숙소앞에 자리잡은 야외식당에서 하였다.

숙소를 뒤덮을듯이 자란 소나무에서 솔솔 풍겨오는 송진내를 맡으며 금강산의 산나물은 물론 제손으로 잡은 해산물도 맛보고 바다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빛속에 빛나는 산과 바다경치를 바라보니 마음은 흥그러워지고 기분은 더욱 상쾌해졌다.

산과 바다경치가 한눈에 안겨오는 특이한 자연지리조건을 갖춘 명당자리에 위치하고 도시의 고층호텔들에서는 즐길수 없는 봉사환경이 마련되여있는 고성항숙소는 명산 금강산에 잘 어울리는 특색있는 숙소였다.

중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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