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18-09-11    조회 : 348     추천 : 1
 
감탄의 절정을 이룬 망양대

이번 금강산려행에서 우리 관광단의 첫 등산길은 각이한 형태들의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진 웅장한 산악미를 볼수 있다는 만물상구역이였다.

만물상입구에 도착하여 먼저 등산로정도앞에서 안내원의 종합해설을 재미있게 듣는 우리의 마음은 이미 밝은 웃음과 함께 그 신기한 경치속에 가있었다.

눈앞에 펼쳐질 절경을 그려보며 어린애들마냥 설레이는 우리를 바라보며 안내원처녀는 등산로정에서 꼭 아껴야 할것이 있는데 그것은 감탄이라고, 등산시작부터 감탄하다가는 마지막에 가서는 감탄이 다 거덜날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정말로 우리는 등산로정의 전구간에서 《야 멋있다!》라는 감탄이 늘 입에 붙어다녔다.

입구에서부터 만물상경치를 지켜서있다는 무사바위이며 구름이 흐를 때에는 바위들이 움직이는듯하고 흡사 하늘에서 신선들이 내리는것 같다고 하여 삼선암이라 불리우는 기암괴석들과 두더지, 애기곰, 도마뱀, 독사, 메돼지와 같이 생긴 동물바위들, 등산로정에서 제일 정점인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천선대 등 자연이 펼친 만물의 모양들이 하도 신통하여 연해연방 감탄이 저절로 터져나왔다.

그러나 우리의 감탄이 최절정에 이룬 곳은 등산로정에서 제일 멀리 떨어져있는 망양대였다.

천선대에서 내려오던 우리는 갈림길에서 30분정도만 더 가면 산악미와 함께 바다경치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망양대가 있다는 안내원처녀의 말에 이끌려 다시 그곳으로 향하였다.

망양대로 가는 로정에는 경치를 부감할수 있는 3개의 전망대가 있었다.

1전망대, 2전망대, 3전망대로 점점 오를수록 우리들의 감탄은 더 커졌다.

매 전망대에 오르는 순간 우리들의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야 멋있다!》라는 감탄이 련이어 튀여나왔다.

이쪽을 보면 만경창파를 이룬 푸른 동해바다가 황홀하게 바라보이고 또 저쪽을 보면 뭉게뭉게 피여오르는 안개와 구름이 조화를 부려 천만송이 련꽃같은 봉우리들이 숨박곡질하며 구름우에 솟아오르는것 같은 옥녀봉, 영랑봉, 비로봉 등 희한한 절경이 신비하게 펼쳐졌고 또 골짜기를 따라 내려다보니 놀랍게도 우리가 든 호텔과 봉사시설들이 한폭의 그림처럼 멀리서 안겨왔다.

또한 가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과 바다가를 바라보며 망양대에 오르느라 한껏 흘린 땀을 하늘에서 불어내리는 신선한 공기를 한껏 마시며 식히니 그 상쾌해지는 기분이란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하기에 이곳을 찾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눈으로도 미처 다 보지 못하는것을 어찌 다 입으로 말할수 있겠는가.》라는  말만을 남기였다는것이 우연이 아님을 잘 알게 되였다.

산과 바다, 호수, 흐르는 물과 공기도 제일이여서 누구나 약속이나 한듯 온종일 《야-》하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금강산!

금강산이야말로 감탄의 절정을 이루는 세계적인 명산이다.

                                                                                  -재중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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