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18-11-26    조회 : 77     추천 : 1
 
삼록수

구룡연 가는 길에

흐르는 옥계수

수정같이 맑고

얼음같이 찬 물

 

빨간 단풍, 노란 단풍

곱게곱게 어려있는

네 물 두손 모아 떠드니

이 가슴에 흘러드는 뜨거움이여

 

수천년 세월속에

이름없던 너

어버이수령님 너를 불러

찾아주신 그 이름 삼록수

 

산삼뿌리 씻어내려

금강의 록용을 씻어내려

그 물 또한 보약이라

이름하신 삼록수

 

아, 삼록수 삼록수

금강산 천만골짜기를

산삼록용의 이름으로

불러주신 그 사랑

 

금강에 흐르는 한줄기 물도

이토록 귀중히 여기시는

수령님의 크나큰 뜻 담아

이 가슴에 젖어드는 금강의 삼록수여!

문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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