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18-12-31    조회 : 377     추천 : 1
 
금강산에서 맞고 보낸 한해

금강산의 일만이천봉우리에 소리없이 흰눈이 내려앉았다.

금강산의 기묘한 봉우리며 아름다운 계곡들을 다 감추려는듯 하얀 눈이 많이도 내리고내렸지만 눈덮힌 개골산은 또 하나의 절경을 펼쳐놓고있었다.

티없이 맑은 눈의 세계에서 금강산을 바라보느라니 흘러간 한해가 우렷이 떠올랐다.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맞이하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상에 과시,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으로 마련된 평화와 번영의 리정표들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 거대한 불덩어리마냥 행성을 끓게 한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진행 등은 한해의 사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벅차게 안겨왔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채택이후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 진행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과 북남민화협단체들의 금강산공동행사, 금강산관광시작 20돐기념행사를 비롯한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이바지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은 통일에로 향한 온 겨레의 마음을 더욱 기쁘게 해주었다.

내가 금강산에서 맞고 보낸 이 한해는 새해 2019년에는 더 큰 승리와 더 밝고 광명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가르쳐주고있다.

흘러간 력사의 시점에서 1년이라는 시간은 너무나도 짧은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지난 한해는 위인을 모시여 인민도 위대하고 나라도 위대해진다는 력사의 진리를 다시한번 증명해준 력사적인 한해, 벅찬 한해였다.

저물어가는 이 해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는 나의 마음속에서는 새해 2019년의 시간은 더 큰 번영과 승리를 기록하게 될것이라는 확신이 차넘친다.

금강산국제려행사 최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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