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19-02-07    조회 : 60     추천 : 1
 
경치도 사람을 취하게 합니다

금강산 등산길의 경치는 참으로 아름다웠다. 멀리에는 중중첩첩의 봉우리들이 펼쳐져있었고 길옆의 수림에서는 희귀한 짐승들이 오갔으며 맑은 물에서는 물고기들이 놀고있어 선경에 온듯 하였다.

등산을 마치고 고향도 사는 곳도 직업도 서로 다른 우리 관광단성원들은 이 아름다운 경치속에 아담하게 자리잡은 목란관이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다.  

창밖으로는 계곡의 경치가 한눈에 안겨왔다. 사방의 봉우리들은 높이 솟았고 원시림의 빽빽한 나무들은 끝이 없이 펼쳐졌다.

선들바람에 불어오는 공기에는 솔향기가 풍겨왔고 흐르는 물과 쏟아지는 폭포, 기암괴석과 독특한 모양의 소나무가 비껴있는 담소는 유정하였다.

비록 옥반가효와 금준미주의 풍성한 식탁은 아니였지만 신선의 경개와 같은 여기에서 우리들은 인차 친구가 되였다.

마음이 맞는 친구를 만나면 천잔의 술도 많지 않다고 했지만 이날 우리들은 얼마 안되는 술에 취한듯 싶었다.

아마도 그래서 중국의 문호 구양수도 이러한 경치를 놓고 술뿐이 아니라 아름다운 경치도 사람을 취하게 만든다고 한것 같다.

                                                                                                    중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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