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산 작성날자 : 2019-07-06    조회 : 353     추천 : 1
 
만물상은 물속에도

해금강을 돌아보던 나는 물속의 절경에도 매혹되였다.

잔잔한 물결은 해빛에 반사되여 알른거리는데 물밑을 들여다보면 물속 또한 별천지이다. 물밑에도 크고 작은 봉우리들이 울쑥불쑥 솟아올라 산과 골짜기를 이루고 수많은 기암괴석들이 갖가지 모양을 다 나타내고있다.

다시마와 미역 등 바다나물들이 휘청휘청 춤을 추는데 그사이로 갖가지 물고기떼들이 금비늘, 은비늘을 반짝이며 천천히 헤염친다.

이 모든것이 수족관을 들여다보듯 환히 보인다.

수족관에 없는것이 없듯이 해금강에는 진귀한 수족이 다 있다.

수산자원보호구역이여서 그런지 물고기들은 탐승객들과 아주 친숙하다. 얕은 물에 발을 잠그면 작은 고기들이 발가락짬에 기여들어 오며 물속에 손을 넣어 잡아도 달아나지 않는다.

끝없이 펼쳐지는 이 황홀경에 취하여 어른들도 동심세계에로 돌아가 천진란만하게 《야! 야!》 소리치는가 하면 물속의 만물상에 정신이 팔려 해가는줄 모른다.

정녕 늙은이도 젊게 하는 별천지라 할가!

참으로 금강산의 아름다움은 이를데 없고 끝간데를 모른다.

                                                                                        해외동포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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